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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시스센터소개

    '개소 100일' 코시스센터 소개!

    한국에 상주하는 외국 특파원 또는 방한 외신기자들의 취재 거점인'코시스 센터(KOCIS Center)'가 25일 문을 연지 100일을 맞이했습니다!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 12월 개원 50주년을 맞아 센터를 확대 개편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코시스센터를 함께 둘러볼까요?[하승]: Hi everybody! I’m Haseung[아나이스]: and I’m Anais,[하승]: and we’re social media managers for Korea.net.[아나이스]: Today we’ll be showing you around the Korea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s new KOCIS center to celebrate 100 days of its opening.[하승]: The KOCIS Center is Korea’s one-stop center for the foreign press that provides a collaborative space for international journalists and easy access to information about the Korean government.Established as the Foreign Press Center Korea in 2013, the center was expanded in December 2021 to provide an upgraded space for the Korean government and international journalists to communicate. Here you can find various services to help you report your story here in Korea.InterviewAndrew Salmon / Asia TimesI think its very, very kind and gentle of the Korean government to provide, you know, this kind of space for the benefit of foreign correspondents. I don’t know of any other government in the world that does this. So, kind of kudos to the Korean government.[아나이스]: As the main venue for press conferences by Korean public institutions, the KOCIS Center features a 72-seat multipurpose room for briefings, policy forums nd events by international organizations.The center’s main services include assisting international journalists access the latest press releases by the Korean government and the staff can help establish local contact points and arrange interview schedules, which can be conveniently held here in the center’s private interview rooms overlooking Cheong Wa Dae.[하승]: On top of facilities to support journalists in their work, such as individual workspaces, a filming studio and an editing room, it’s also a great space for communication. Its open co-working space, lounge and coffee station make it the perfect place for you to network and interact with fellow journalists here in Seoul.[아나이스]: All of these services are available for you in a renewed, refurbished environment!InterviewThomas Maresca / UPII’m amazed at the transformation. It’s completely different than it was before. I like the new view out there. You can see the Blue House and the atmosphere is really pleasant and welcoming. The center, they seem to have tried to change their focus to adjust the services to help the journalism community.[아나이스]: We hope KOCIS Center can make your work in Seoul more pleasant and convenient.So make sure to drop by and don’t hesitate to ask for assistance.[하승]: More details on the center can be found in the description below.[하승, 아나이스 같이]: Thanks for watching! Bye~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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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겨진 야경 명소, 서울역 옥상!

    숨겨진 야경 명소, 서울역 옥상!

    Electric NightThe Rooftop of Seoul Station OffersStunning Views of the CityWhen darkness falls,the vicinity of Seoul Station turns into a massive painting.It's because the building across fromthe Seoul Station transformsinto a 99m wide and 78m long media canvas.Various works such as Julian Opie's and Kim Shin-il's are displayedon the media canvas.The rooftop of Seoul Station isa hidden attraction where you can seea huge electronic display at a glance.Meet the various landscapesand stories of Seoul Station in the January issue of KOREA!밤이 되면 서울역 인근은 한 폭의 거대한 그림이 됩니다.도로를 따라 가로등이 켜지고, 서울역 맞은편 빌딩은 거대한 미디어 캔버스가 되죠.서울의 다채로운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서울역 옥상으로 독자분들을 초대합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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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장에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승강장에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한때 서울의 관문이던 구서울역사가 문화복합공간 ‘문화역서울 284’로 재탄생했습니다.[KOREA] 1월호와 함께 ‘문화역서울 284’로 떠나볼까요?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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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ulture, colored with the Nile

    K-문화, 나일강에 물들다

    K-문화, 나일강에 물들다 : 이집트 한국문화 홍보 전문가 소통간담회지난 1월 2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 내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 전문가(명예기자단, 케이-인플루언서)와의 소통의 장을 통해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숙 여사가 참석하여 이집트 한국문화 홍보 전문가와 한국사진공모전 대상 수상자 등에게 직접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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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종합편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종합편

    코시스 50주년 - 종합편대한민국을 해외에 알리고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코시스(해외문화홍보원)가 생긴 지 올해 50년이 되었습니다.반 세기를 함께해온 코시스는(KOCIS) 앞으로 대한민국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해외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해 나갈 것 입니다.영상에 나오는 50주년 기념 마스코트 ‘콕눈이’ 처럼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문화에 대한 정보를 “콕! 콕!” 짚어주겠습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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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nd the hidden K-DNA, 5 perspectives on Korea

    Find the hidden K-DNA, 5 perspectives on Korea

    Hallyu (Korean Wave), captivating the world!Leading foreign media such as The Financial Times and New York Timesare rushing to cover the mind-blowing Korean Wave boom.How has this country fascinated the world?Active support for culture, unique emotions and cultural universality…The five types of K-DNA from the honest perspectives offive expats who understand this nation well.Coexistence, novelty, consideration, creativity,and dynamic history and experience…The fascinating s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begins now.KOCIS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Present---------------------------한류,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다!파이낸셜타임즈, 뉴욕타임즈 등 유수의 해외 언론이상상 이상의 한류 열풍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이 나라의 어떤 힘이 세계를 매료시키는 것일까?적극적인 문화 지원, 그들만의 정서와 문화 보편성까지이 나라를 잘 아는 동시에 낯선 시선을 가진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의 저력.그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5가지 K-DNA를 찾았다.공존, 새로움, 배려, 창의성 그리고 역동적인 역사와 경험까지이제 대한민국의 조금은 낯선 이야기가 시작된다.제작 해외문화홍보원 (코시스, KOCIS)---------------------------INTRO (JACK)궁금했다. 이곳은 무엇이 다른지오징어 게임, BTS, 기생충까지 문화예술 뿐만 아니라경제, 방역,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나라.그 저력은 무엇일까?대체 이 나라의 어떤 힘이 세계를 매료시키는 것일까?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시각이 아닌다른 시각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봐야 한다.이곳을 잘 알면서 동시에 낯선 시선을 가진 사람들. 그들의 시선을 통해 이유를 찾아보기로 했다.당신도 참여하시겠습니까?Part1 Noe Alonzo숨어있는 K-DNA를 찾아라. 미션1.이번 미션은 K-City, 숨어 있는 K-DNA를 렌즈에 담는 것입니다.이걸 제가 해야하는 거죠? 흥미롭네요.제 생각에 한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도시의 풍경인 것 같아요.왜냐하면 사진작가의 관점에서, 저는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장면을 만날 때 마다 정말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실제로 도심 한 복판에 고궁이 위치하고 있어요.그리고 현대적인 건물이 고궁 뒷 배경으로 나열된 장면을 한 프레임 안에 담는다는 것은정말로 초현실적인 경험이었습니다.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고궁이 현대적인 건물들과 공존하고 있는 도시는 찾기 힘들죠.하지만 한국에는 존재하죠.서울의 뒷골목만 다녀도 그래요, 저는 경이로움과 설렘을 느낍니다.서울에는 아름다운 골목, 포장마차, 가게들이 많아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합니다. 어제와 오늘이 함께 하죠.이곳 사람들은 다양한 분위기와 멋이 있습니다.제가 한국을 사진에 담을 땐, 하나의 조화로운 그림을 떠올려요. 환경과, 간판, 사람들과 색감들.그런 이미지들이 제가 전하고 싶은 한국입니다.한국의 도시는 겉으로 보면 차갑고 현대적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따뜻하고 애정 어린 빛이 있습니다.네온 속의 불빛처럼 말이죠.대한민국 도시, 숨어있는 K-DNA.내가 카메라에 담은 K-DNA는 공존하며 함께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사람, 전통, 도시, 밤풍경 등등을 연결시켜 선보이고 싶습니다.어때요, 제가 찍은 사진 한 번 보시겠어요?한국을 제 카메라로 보시게 되면 당신이 상상하던 모습과는 많이 다를 겁니다.Part2 POLYNA숨어있는 K-DNA를 찾아라. 미션2.이번 미션은 K-POP댄스, 숨어 있는 K-DNA를 찾아 춤으로 표현하세요.미션이 쉽지 않네요.K-POP 댄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칼군무잖아요.처음에 K-POP 댄스를 보고 매력에 빠졌을 때도 정확한 칼군무에 놀랐던 기억이 나요.제가 K-POP댄스를 실제로 배워보니까 어느 날 뚝 떨어진 게 아니었어요.최신 춤에도 옛 동작들이 들어가 있어요. 물론 새롭게 바뀌었지만.옛날에 유행했던 춤부터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배웠어요.뉴잭스윙, 팝핀댄스, 그리고 이전에 유행했던 싸이의 말춤까지요.그리고 왁킹댄스 또 힙합댄스까지. 요즈음에 유명하죠.이런 춤들은 신곡에 맞춰 새롭게 만들어져요.싸이와 BTS 춤도 마찬가지죠.예전의 것을 새롭게 해석하고 창조하는 것. K-POP 댄스에서 많이 느꼈던 부분이에요.춤을 추면서 알게 된 숨어 있는 K-DNA는 옛 것을 익혀서 새 것을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제 춤 동작이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보이지 않나요?Part3 Joseph숨어있는 K-DNA를 찾아라. 미션3.이번 미션은 K-Food, 숨어 있는 K-DNA를 찾아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것입니다.오 좋네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제가 한국에 처음 와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던 경험은 다른 사람한테 간을 봐달라는 거였어요.한국 드라마에도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오더라구요.보편적으로 간을 보는 것은 셰프의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제가 식재료를 찾으려고 전국의 많은 장인들을 만났는데그 분들도 음식을 만들고 저한테 간을 봐 달라고 했어요.된장이나 고추장 또는 간장 같은 비법이 많이 들어간 것들은 공개를 잘 안 하시는데음식을 만드시는 중간에 음식을 먹어보라고 하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죠.처음에는 정말 낯설었어요.한국 생활을 하면서 깨달았어요. 각 나라마다 그들의 문화가 있으니까 이게 한국의 문화구나 생각했죠.한국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요리를 만든다는 생각이 매우 큰 거 같아요.음식은 같이 즐기며 먹는 거라는 생각이 강해요.제가 요리를 하면서 알게 된 숨어 있는 K-DNA는바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입니다.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저도 그런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어요.한 번 드셔 보실래요?Part4 Onege숨어있는 K-DNA를 찾아라. 미션4.이번 미션은 K-Life, 일상 속에 숨어 있는 K-DNA를 찾아 유튜브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오, 이 미션 한국어로 해야 되나요?안녕하세요. 한반도의 흔한 외국인, 카자흐스탄에서 온 오네게입니다. 반갑습니다.제가 처음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카자흐스탄-한국 문화교류콘서트’에 갔다가 사물놀이에 빠졌을 때였어요.계속해서 소리와 가락이 바뀌는데 신명 나게 소리를 갖고 노는 모습을 보면서 참 독창적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한국어를 배우면서 한 번 더 놀랐어요. 음성 기관이 소리를 내는 모습을 본 떠서 만든 것도 그렇고. 한글은 굉장히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글자라고 생각해요.한국어는 말 자체가 예뻐요. 발음이 부드럽고 듣기 좋아 예쁘고 글씨도 굉장히 아름답잖아요. 특히 제가 서울 표준어의 부드러운 억양을 너무 좋아해요.그~ 내가 있잖아~ 길게 말하는 게 귀엽게 느껴져요.한글이 예쁘고 배울수록 즐거워서 공부하다가 외국인 한국어백일장 대회에서 장원도 하고 또 한글 관련 콘텐츠 제작에도 많이 참여했어요.한글을 공부하면서 한국 문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문학에도 창의성이 녹아 있더라구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는 윤동주 선생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인데요. 한국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나니까 마음이 더 아프더라구요.일상 속에서 제가 찾아낸 K-DNA는 풍부한 창의력입니다.대한민국에 살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발견해요. 지루할 틈이 없어요.Part5 Sasse숨어있는 K-DNA를 찾아라. 미션5.이번 미션은 K-Culture, 50년의 경험으로 숨어 있는 K-DNA를 찾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제가 한국에 처음 온 게 1966년, 그러니까 50년 넘게 있었네요.그 동안 경험한 한국은 참 다이나믹하면서 독특했어요.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 그게 오래 전 얘기가 아니에요.당시 전남 나주 호남비료공장이 독일의 원조로 만들어졌거든요그때 기술학교가 설립되었는데 그 기술학교 설립을 도우러 왔습니다.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이제는 경제강국으로 성장했어요.해방 후 시절, 독재시절과 민주화과정, IMF.저는 그 모든 과정을 목도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오늘날 다른 국가들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이러한 역동적인 역사와 경험을 겪은 나라는 소수에 불과합니다.한국은 수많은 변화를 겪고 경계를 넘어 오늘의 모습이 된 거죠.저는 이런 경험과 이야기들이 한국의 문화를 만드는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전 세계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많은 한국의 콘텐츠들을 생각해 보세요.제가 말했듯이 대한민국의 숨어 있는 DNA는 역동적인 역사라고 생각합니다.이런 경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 아닐까요?제 그림도 대한민국처럼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고 있습니다.어때요? 제 그림이.OUTRO (JACK)공존, 새로움, 배려, 창의력, 역동성과 경험.많은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의 숨어 있는 K-DNA를 찾을 수 있었다.하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서로 공존하고 배려하며, 창의적이고 성실한, 역동적인 경험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들.그래서 난 오늘의 대한민국보다 내일의 대한민국이 더 기대된다.오늘의 미션은 이렇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K-DNA로 더 크게 변화할 대한민국의 미래, 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국가지표OECD 국가 중 방역성과 2위ESG 신용영향평가 최고 등급블룸버그 혁신지수 60여 개국 중 1위표준특허 세계 1위소프트파워 세계 2위OECD 디지털 정부평가 세계 1위OECD 공공데이터평가 세계 1위공공청렴지수 아시아 1위, 세계 19위민주주의 지수 167개 국가 중 23위언론자유지수 아시아 1위SPI 사회발전 지수 163개 국가 중 17위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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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7 - 영화 신세계 B(with 콕눈이)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7 - 영화 신세계 B(with 콕눈이)

    코시스 50주년 - 신세계 B대한민국을 해외에 알리고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코시스(해외문화홍보원)가 생긴 지 올해 50년이 되었습니다.반 세기를 함께해온 코시스는(KOCIS) 앞으로 대한민국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해외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해 나갈 것 입니다.영상에 나오는 50주년 기념 마스코트 ‘콕눈이’ 처럼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문화에 대한 정보를 “콕! 콕!” 짚어주겠습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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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6 - 영화 신세계 A(with 콕눈이)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6 - 영화 신세계 A(with 콕눈이)

    코시스 50주년 - 신세계 A대한민국을 해외에 알리고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코시스(해외문화홍보원)가 생긴 지 올해 50년이 되었습니다.반 세기를 함께해온 코시스는(KOCIS) 앞으로 대한민국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해외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해 나갈 것 입니다.영상에 나오는 50주년 기념 마스코트 ‘콕눈이’ 처럼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문화에 대한 정보를 “콕! 콕!” 짚어주겠습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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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5|영화 도깨비 (with 콕눈이)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5 - 영화 도깨비 (with 콕눈이)

    대한민국을 해외에 알리고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코시스(해외문화홍보원)가 생긴 지 올해 50년이 되었습니다. 반 세기를 함께해온 코시스는(KOCIS) 앞으로 대한민국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해외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해 나갈 것 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50주년 기념 마스코트 ‘콕눈이’ 처럼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문화에 대한 정보를 “콕! 콕!” 짚어주겠습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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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4|영화 올드보이 B (with 콕눈이)

    코시스 50주년 기념영상 시리즈 4 - 영화 올드보이 B (with 콕눈이)

    코시스 50주년 - 올드보이 B대한민국을 해외에 알리고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코시스(해외문화홍보원)가 생긴 지 올해 50년이 되었습니다.반 세기를 함께해온 코시스는(KOCIS) 앞으로 대한민국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해외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해 나갈 것 입니다.영상에 나오는 50주년 기념 마스코트 ‘콕눈이’ 처럼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문화에 대한 정보를 “콕! 콕!” 짚어주겠습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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