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4.09.24
[카드뉴스] K-팝을 뛰어넘다? BTS 라이벌은 임영웅!
한국에서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인 트로트의 영웅, 임영웅을 외신들은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그리고 트로트 열풍의 이유를 함께 살펴볼까요?
![프랑스 [AFP (24.8.6.)] 주목! K-팝을 뛰어넘다? BTS 라이벌은 임영웅!](/CONTENTS/menu0027/lang001/files/1727153340605.png)
![“임영웅은 방탄소년단만큼 팬이 많지는 않지만, 수십억 건의 스트리밍과 매진된 스타디움 투어로 한국 음악에 K-팝 이상의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글로벌 슈퍼스타들과 경쟁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UAE [더 걸프투데이 (24.8.8.)]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25억 6천만 뷰를 돌파했고, 현재 구독자 수는 16억 5천만 명이며 그의 공식 팬클럽은 20만 명이 넘었다. 인기로 K-팝 보이그룹 BTS를 제쳤다.” -홍콩 [라이프스타일 아시아 (24.8.12.)]](/CONTENTS/menu0027/lang001/files/1727153340747.png)
![이처럼 최근 수많은 외신들이 K-팝을 넘어 K-트로트의 인기에 주목하였는데요. 그중에서 심층보도한 ‘프랑스 [AFP (24.8.6.)]’의 기사를 함께 살펴볼까요? -기사 및 이미지 출처 : 프랑스 [AFP (24.8.6.)]](/CONTENTS/menu0027/lang001/files/1727153340875.png)
![[서병기, 베테랑 연예 저널리스트] “국내에서 그에 대한 기사는 BTS보다 더 많은 트래픽을 생성하고 더 많은 ‘좋아요’를 받습니다. 이는 ‘임영웅 증후군’이라고 불립니다. 그의 감동적인 과거 사연에 ‘완벽한 보컬’이 더해져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을 것입니다.”](/CONTENTS/menu0027/lang001/files/172715334167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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