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2.09.16
[카드뉴스] "역사를 만들었다"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언어의 장벽을 깨고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첫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영어 대사를 사용하지 않은 작품이 상을 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이 소식에 여러 외신도 찬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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