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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속의 한국

게시일
2020.11.16

한 장에 담은 외신 속 한국 문화 제 40호

중국 상하이 한복판에서 'K-뮤지컬 로드쇼'가 펼쳐졌다는 소식과 미 WSJ의 'BTS가 세계를 움직이는 이유' 분석이 돋보였고, 
블랙핑크가 미 블룸버그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팝그룹 1위'에 뽑혔다는 소식 등이 눈에 띈 한주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 장에 담은 외신 속 한국 문화' 40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한 장에 담은 『외신 속 한국 문화』 2020.11.16.(제40호)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K-pop  BTS가 세계를 움직이는 이유 미국ㅣWall Street Journal Magazineㅣ온라인(WSJ. MAGAZINE)ㅣ11.12.  ◾아미 덕분에 BTS는 종종 “21세기의 비틀스”라고 불림. BTS는 익숙한 보이밴드의 조합을 폭발시켰으며 팬덤의 개념을 새로운 영역으로 가져와서, K팝이라는 장르의 세계적인 힘으로 키웠음. 방시혁 대표는  “젊은이들의 감정과 경험을 노래하는 BTS가 또래를 넘어 동시대를 사는 전 세계인들에게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이 정서가 국경을 넘어서 세계에 닿았다. 그래서 사랑과 응원을 받게 된 것”이라고 밝힘 ◾런던 킹스턴대의 콜레트 발망 교수는 “BTS의 기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단순히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뿐만 아니라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혁신하고 있는 것” 평가       K-movie  아시아 영화는 할리우드를 장악하기 위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영국ㅣBBCㅣ11.10.  ◾한국은 이미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 K팝 그룹을 전 세계 팬들에게 성공적으로 각인시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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