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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09.05

[사진으로 보는 한국] 손 끝으로 느끼는 명화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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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에서 열린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 '감각:예술을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시를 찾은 시각장애인 관람객이 색채를 빼고 3D로 구현된 '모나리자'를 손으로 느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기반 전시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등 세계 명화 17점이 전시되며, 오는 7일까지 관람객들을 맞는다.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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