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6.05
[사진으로 보는 한국] 내일은 현충일···그들이 지켜낸 이땅의 희망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호국추모관에 전시된 6·25 전쟁 전사자 명부를 보고있다.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1956년 제정됐다.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 코리아넷 뉴스의 저작권 정책은 코리아넷(02-2125-3501)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26조원 체코 원전 본계약 체결···유럽 첫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