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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방문객 방한 러시

    해외방문객 방한 러시

    ;흥미로운 경험을 하고 대한민국을 떠난다. 위기의 상황 속에 결코 주눅들지 않는 한국인들, 멋지다;. 한반도의 정세를 취재하고자 한국을 방문했던 종군 기자 리처드 엥겔 (Richard Engel)이 4월 12일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한국을 찾은 해외 방문객에게 북한의 위협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3월 말부터 약 한 달 간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 입국자의 수는 3만 1151명으로, 지난해 3만 408명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좌). 말레이시아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은 ;생각보다 추운 한국의 날씨 외에는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다 (우). (사진: 공감코리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김정욱 홍보계장은 ;북한의 위협에도 큰 동요 없이 일상적인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일본의 엔저 현상, 비수기 등과 맞물려 일본인 관광객의 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전체 입국자 수는 늘었다;고 밝혔다.해외 투자자와 사업가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3년 상반기 최대 수출상담회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라자(Global Business Plaza) 2013;이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중소ㆍ중견기업에 해외 파트너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해외 61개국에서 바이어 512개사를 비롯해 국내기업 약 1,700개사가 참가했다.▲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비즈니스 플라자 2013에서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이 수출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회 개막 축사를 통해 ;북한의 긴장 조성 행위에 대해 한국 정부는 강력한 외교적;군사적 억지력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경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윤 장관은 ;(한국이) FTA 체결 등 대외개방 정책을 변함없이 적극 추진하여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지는 북한 관련 보도가 국제 사회에서 큰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12일 태국의 공영방송 Thai PBS의 ;Tob Jot;라는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한 태국 외교부 담롱(Damrong) 동아시아 국장과 탐마삿대 동아시아연구소 노파돈(Noppadon) 교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평가했다.노파돈 교수는 ;북한의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한반도 주변국들에 비해 매우 열악한 상황인 만큼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며 핵실험의 성공 여부도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고 이에 담롱 국장은 노파돈 교수의 의견에 전적인 동의를 표했다.방송을 통해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이유와 UN 등 국제사회의 입장 등을 함께 분석한 노파돈 교수는 한국 내 거주하는 태국인들과 여행객들의 안전에 대해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롱 국장은 ;태국 외교부와 주한 태국대사관에서 한반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 대책을 마련했으나 위험 경고를 발령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8일에는 필리핀 유력 일간지 ;Philippine Daily Inquirer;가 한반도 정세에 관해 보도했다. 신문은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다;고 말한 민경호 공사 겸 총영사의 말을 인용 ;필리핀 정부도 한국의 상황이 정상적이며 평온하다는 점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승아 기자, 코리아넷slee27@korea.kr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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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궁에서 듣는 한국 전통 음악

    고궁에서 듣는 한국 전통 음악

    도심 속 고궁에서 한국 전통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오는 5월 4일부터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종묘에서 ;2013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를 개최한다.국립국악원의 멋진 연주와 춤으로 선보이는 궁중연향(궁중에서 경축하기 위해 열리는 잔치)과 민속음악을 감상하고 싶다면 경복궁을 꼭 가봐야 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펼쳐지는 경복궁 음악회에서는 경복궁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궁중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가족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마술과 함께하는 전통음악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 경복궁 집옥재 일시: 5.4-5.19 (매주 토요일) 시간: 오후 2시, 4시▲;풍류음악회; 기자간담회가 열린 지난 18일 창덕궁 낙선재에서 가야금 명인 황병기(왼쪽) 선생과 해금연주가 강은일 씨가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창덕궁 후원과 낙선재에서는 5월5일부터 6월9일까지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풍류음악회'가 열린다.조선 24대왕 헌종(1827-1849)이 한창 왕권강화를 시도하던 시기인 1847년 건립된 낙선재(樂善齋)를 무대로 활용해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해금연주가 강은실,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등 전통국악 연주가들이 참여한다.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조선의 러브스토리; ;조선의 라이벌;이라는 제목으로 연극배우 박정자와 배우 정동환이 조선시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지난 18일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풍류음악회; 기자간담회에서 연극배우 박정자(왼쪽) 씨가 ;헌종과 경빈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지난 4일부터 궁중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된 창덕궁 인정전과 정자, 연못, 수목, 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창덕궁 후원을 산책하며 단국대학교 사학과의 김문식 교수,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안대회 교수가 설명하는 조선의 역사와 문학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로 된 대본을 제공한다. 장소: 창덕궁 후원, 낙선재 일시: 5.5-6.9 (매주 일요일) 시간: 오전 9시, 11시사적 제 124호로 지정된 덕수궁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마다 덕수궁 함녕전에서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동심을 전해주는 ;어린왕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세계 동화 이야기가 구현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린이 동화가 현대적 감각으로 창작된 전통음악과 만나 색다른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되어 귀와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장소: 덕수궁 함녕전 일시: 5.11-6.2 (매주 토, 일요일) / 5.18~19일 제외 시간: 저녁 7시 30분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 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신 종묘에서는 ;해설이 있는 종묘제례악;이 펼쳐진다.외국인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영어, 일어, 중국어 제공)과 함께 연주되는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 역대 임금에게 바치는 제례음악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 1호이자 UNESCO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전통음악이다.역사, 구성 악기에 대한 설명, 공자 제사 의식에 사용되는 ;문묘제례악;과 비교 설명 등 종묘제례악을 더 자세히, 그리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종묘제례악;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장소: 종묘 재궁 일시: 5.11-6.22 (매주 토요일) 시간: 오전 10시손지애 기자, 코리아넷jiae5853@korea.kr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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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빌 게이츠와 창조경제 논의

    대통령, 빌 게이츠와 창조경제 논의

    박근혜 대통령은 방한중인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Bill Gates) 테라파워 (TerraPower) 회장의 예방을 받고 창조경제 및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게이츠 회장은 22일 국정 키워드인 ;창조경제;에 대해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했다.▲박근혜 대통령(왼쪽)이 22일 청와대를 방문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겸 에너지 벤처기업 테라파워 회장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는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 가치로 두고 과학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의 기반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서 창의성을 꽃피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면서 경제구조의 변화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핵심은 산업인데, 미국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새로운 기업이 나와 역동성을 유지하고 성장을 계속해나간다;며 ;인재들이 위험을 감소하고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정부가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빌 게이츠 회장은 ;창조성을 강조하는 박 대통령의 비전은 ;매우 현명한 구상;;이라며 한국이 지닌 여러 가지 장점으로 양질의 교육과 에너지, 인프라,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대기업을 꼽았다.빌 게이츠 회장은 기업가정신을 계발(啓發)하고 창조성과 혁신을 함께 이루기 위해서 특정 분야에서의 연구개발(R&D) 증대, 벤처 활성화와 정부지원 등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특히 의학, 컴퓨터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의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을 강조했다.▲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22일 청와대를 방문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겸 에너지 벤처기업 테라파워 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박 대통령은 빌 게이츠 회장을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재 모델;로 격찬했다. 실제로 박 대통령은 그 동안 고 (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와 더불어 게이츠 회장을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아왔다.박 대통령과 빌 게이츠 회장은 창조경제 외에 대외원조, 에너지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게이츠 회장은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원조해 주는 국가로 발전한 한국이 개발도상국에게는 롤모델이 되고 있다;며 ;한국이 더 많이 대외원조에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에너지 혁신과 관련 빌 게이츠 회장은 한국의 원자력 발전과 수출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는 ;원자력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안전한 에너지 공급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부정적인 인식, 오작동 대응, 폐기물 처리 문제 등을 극복할 과제로 언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원자로(TWR Traveling Wave Reactor. 진행파원자로) 개발에 대한 한국의 관심을 요청했다.박 대통령은 ;한국은 자원이 없어 오래 전 원자력을 도입한 이후 지금은 세계 제5위의 생산국이 되었고 원자력 수출국이 되었다;며 ;앞으로 핵폐기물 처리문제 등이 있지만, 기술개발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한 테라파워가 우리 연구계 및 산업계와 공동으로 타당성 조사를 곧 시작할 계획이라고 들었다고 하면서 협력 계획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빌 게이츠 회장은 청와대 예방 하루 전인 21일 서울대에서도 강연을 가졌다. 그는 강연을 통해 ;창조경제를 가능케 하려면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야 창조와 혁신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강연에서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론`과 관련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려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이 중요하다;며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기회를 창조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메시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completely agree with that);고 밝혔다.빌 게이츠 회장은 지난 2000년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설립 한 뒤, 자선사업에 힘써왔다. 2008년 MS 회장직 퇴임 이후 2010년에 자선사업과는 별도로 <테라파워>라는 원자력발전 전문회사를 설립해 새로운 원전 개발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다.윤소정 기자, 코리아넷arete@korea.kr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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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계의 거장 ‘슈타이들’ 한국에서 만나다

    출판계의 거장 ‘슈타이들’ 한국에서 만나다

    세계적인 출판계의 살아있는 거장, ;아트북의 전설; 게르하르트 슈타이들(Gerhard Steidl)의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전시회가 대림미술관에서 4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계속된다.▲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슈타이들의 협업 작품실 (사진: 이승아 기자);책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40여 년간 출판계에 전념해온 슈타이들은 샤넬(Channel), 펜디(Fendi), 엘리자베스 아덴(Elizabeth Arden) 등 글로벌 브랜드와 구겐하임미술관(The Guggenheim Museum), 휘트니미술관(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미술관 등이 출판물을 제작할 때 꼭 찾는 인물이다.▲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후각과 촉각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위) 종이 냄새가 나는 향수 페이퍼패션(Paper Passion)은 슈타이들의 책을 향한 열정을 향기로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책 형태의 케이스는 칼라거펠트가 디자인했다. (아래) 52권의 책을 매달아 놓은 전시물은 1년을 구성하는 52주를 상징한다. 짐 다인과 슈타이들은 한 주에 한 권씩 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 이승아 기자).슈타이들은 출판인도, 디자이너도, 인쇄인도 아닌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그는 기획-취재-원고-사진촬영-그림작업-편집-디자인-인쇄-재본-완성까지 거의 모든 공정을 주관한다. 출판 과정을 하나의 예술 형식으로 해석하고 패션, 사진, 회화, 문학 등 다양한 장르에 접목시켜 ;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시회 개최를 기념해 한국을 방문한 그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전시회는 지난 40여 년간 그가 출판계에 쏟아 부은 뜨거운 에너지와 자신만이 추구해 온 독창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여서, ;성공적인 인생;, ;멋진 인생;을 살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시는 슈타이들이 사진가 로버트 프랭크와 코토 볼로포,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 팝아트 작가 짐 다인 등 세계 최고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시킨 예술 작품과 그를 위한 제작 과정을 입체적으로 공개한다. 관객들은 책이 완성되는 현장 속에서 시각적 경험뿐만 아니라 책의 재질을 직접 만져보고 후각으로 느껴보는 흥미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전시회에서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림미술관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http://www.daelimmuseum.org/eng/index.do )이승아 기자, 코리아넷slee27@korea.kr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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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안정, 경제활성화 추경 발표

    민생안정, 경제활성화 추경 발표

    정부가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에 역점을 둔 17조 3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정부는 4월 16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추경안을 의결했다.이번 추경은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확충,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방재정 확충 등에 쓰일 계획이다.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앞서 있었던 브리핑에서 ;이번 추경은 우리경제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재정이 적극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규모로 편성하였다;라고 밝혔다.현부총리는 또 ;이번 추경 편성으로 재정건전성은 일시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경제성장을 정상화하여 재정건전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4월 12일 세종청사에서 '2013년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다만 정부는 추경편성에 따른 국채 발행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금의 여유자금을 활용하고 공공기관 경상경비나 시급하지 않은 사업비를 줄이기로 했다. 또 재정지출 구조개혁과 함께 비과세;감면을 축소하고 지하경제를 양성화하는 등 추가적인 세입확충 방안을 통해 건전한 재정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추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세계적인 경제여건 악화로 침체된 한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다. 이번 추경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2009년 추경을 제외하곤 사상 최대 규모다.총 17조 3000억 원 중 5조 3000억 원에 기금 2조원을 더한 7조 3000억 원은 일자리 확충;민생안정 (3조원), 중소;수출기업 지원 (1.3조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재정 지원 (3조원) 등 3대 중점사업에 지원된다.나머지12조원은 경기침체로 덜 걷힌 세수를 메우는데 쓰인다. 성장률 하향조정에 따른 국세 세입감소 6조원을 포함해 산업은행, 기업은행 지분매각 지연 등에 따른 세외수입 감소로 6조원 올해 총 12조원의 세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추경 재원은 한국은행 잉여금 2000억 원과 세출 감액 3000억 원, 세계잉여금 3000억 원 및 기금 자체재원을 활용해 우선 충당한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국채를 발행해 마련할 계획이다.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0.3%p, 내년에는 0.4%p 정도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부문 4천여 개의 일자리를 포함해 약 4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추경안이 반영되면 올해 총지출은 본예산에서 7조원 늘어난 349조원, 총수입은 당초 대비 11조 8000억 원 줄어든 360조 8000억 원이 된다.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34.3%에서 36.2%로 1.9%p 증가한다. 하지만 정부는 추경안을 반영하더라도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은 기타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말했다.임재언 기자, 코리아넷jun2@korea.kr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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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타임지 ‘올해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박 대통령, 타임지 ‘올해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TIME)에서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혔다.▲박근혜 대통령(왼쪽)이 4월 12일 청와대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타임이 18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한 100인에는 박 대통령을 포함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프란치스코 교황,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등이 선정됐다.타임에서 매년 발표하는 이 명단에는 전 세계에서 뽑힌 예술인, 기업인, 정치인, 종교계 지도자 등 각 분야의 유력 인물 100명이 이름을 올린다.타임은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의 기고를 인용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은 성차별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여성과 국민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태국 최초의 여성 지도자인 친나왓 태국총리는 타임을 통해 자신은 박 대통령의 취임식을 통해 그녀를 처음 만났다는 경험을 밝혔다. 친나왓 총리는 한국 국민을 위해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일궈낼 것이라는 박대통령의 비전을 언급하며 ;박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시대를 가져오고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활력에 기여해 조국은 물론 동아시아와 아세안 지역을 이롭게 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100인에 박 대통령과 같이 이름을 올린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에 대해 존 스컬리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삼성 갤럭시를 통해 ;보기 드문 업적;을 남겼다;며 ;스티브 잡스 전(前) 애플 CEO 같은 ;비지니스 타이탄(거인);;이라고 평가했다.타임지에서 선정한 100인의 리스트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time100.time.com/2013/04/18/time-100/slide/all/윤소정 기자, 코리아넷arete@korea.kr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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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기 좋은 나라, 한국

    자전거 타기 좋은 나라, 한국

    전국 곳곳에 자전거 시설과 도로가 확충되면서 한국은 ;자전거 타기 좋은 나라;로 변모해가고 있다.한국의 많은 도시에 ;공공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자전거를 빌려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는 한 곳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다른 곳에서도 반납할 수 있게 시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회원가입을 하면 서울 시내 전역에서 공공자전거를 저렴한 가격 또는 무료로 빌려 사용 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 서비스는 핸드폰이나 스마트 카드를 이용 예약 및 대여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서울 빌리지(Seoul Village)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프랑스인 스테판 모트 씨는 ;파리에서 처음 ;벨립(V;lib;);이라는 공공자전거 대여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바라보는 파리는 색달랐다;며 ;자전거를 타면서 보는 서울의 모습 역시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의 공공자전거 서비스는 색다른 여행의 맛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또 그는 ;서울에서 이용되는 공공자전거의 성능이 파리에서 탔던 자전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에 사용되는 자전거는 무게가 가볍고 그 상태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서대문구 홍제천에 위치한 대여소(사진)와 같이 서울의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다른 곳에서도 반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존 던바)여의도는 한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돼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양재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잘 마련돼 있는 서초구 양재동 주변에도 공공자전거 대여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서대문구에는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홍제천, 그리고 불광천 주변으로 120여대의 공공자전거가 준비돼 있는 대여소가 총 5곳이 있다.서대문 공공자전거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는 이한철 씨는 ;특히 주말에 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여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며 ;주말에는 주로 학생들이 많이 찾아오고 주중에는 주부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설명했다.▲창원시가 도입한 공공자전거 서비스 '누비자'는 스마트 카드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도록 자동화시스템으로 되어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청계광장과 신답철교 사이 5.9 km의 청계천도로 가운데 가로변 1차로를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자전거도로로 운영한다. 공공자전거 대여소와 서울 시내 자전거 전용도로 위치가 명시돼 있는 한글판 서울자전거교통지도는 관광안내소, 각 구청, 서울 도서관, 그리고 한강 주변 자전거 대여소 등에서 구할 수 있다.▲홍제천(사진)과 같이 주요 강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나있어 시민들은 주로 운동용이나 여가용으로 공공자전거를 이용되고 있다. (사진: 존 던바)한편 한국에서 공공자전거 서비스가 처음 도입된 곳은 창원시다. 창원시는 지난 2008년 ;누비자(창원시 곳곳을 자유로이 다니다;라는 의미);라는 이름으로 시민공영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창원시에는 230개의 무인 공영자전거 대여소가 들어섰고 약 4,600여대의 공영자전거가 시민을 위해 제공됐다. ;누비자; 서비스는 1년 정기권 또는 일일 이용권을 통해 이용 할 수 있다. 자전거 이용은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센터, 홈플러스, 대동백화점, 경남은행, 그리고 누비자 관리사무소에서도 신청 할 수 있다.▲서울의 공공자전거 대여소와 서울 시내 자전거 전용도로 위치를 보여주는 한글판 서울자전거교통지도 (사진제공: 서울시)경기도 고양시도 지난 2010년 공영자전거 임대사업 ;피프틴(FIFTEEN);을 시작했다. 자전거가 평균 시속 15킬로미터로 달리는 특성을 감안해 이름 붙여진 ;피프틴; 사업은 고양시 전역에 125개 이상의 공공자전거 대여소가 마련돼 있다. 피프틴 프로그램에는 약 3천 여대 공공자전거가 이용되고 있다. 대여소는 주로 지하철역 밖이나 사무실 건물, 관공서, 중;고등학교 주변에 위치해 있다. 이용은 핸드폰을 통해 결재 할 수 있다. 피프틴 프로그램 또한 장기 이용권과 일일 이용권이 있다.존 던바코리아넷 기자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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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에서의 다양한 봄 축제를 즐겨요

    서울 도심에서의 다양한 봄 축제를 즐겨요

    ▲13일 인왕산에 뿌리를 내린 개나리들이 서울 남산을 뒤로 한 채 산야를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전한 기자완연한 봄이 다가 왔다.서울의 도심은 봄 꽃으로 대표되는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모란, 벚꽃의 힘을 빌어 형형색색의 색동옷으로 갈아 입고 있다.서울 도심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로수 은행나무도 봄에 꽃을 피우지 않지만 새순으로 서울에 연두빛 색감을 더하고 있다.봄을 맞아 서울에서는 다양한 크고 작은 봄 맞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서울을 대표하는 봄꽃축제인 ;제9회 한강여의도 봄꽃축제;는 지난 12일부터 여의도와 한강변을 따라 진행되고 있다.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대표적인 봄꽃 축제 이외에도 5월까지 서울 전역에서는 봄 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이어진다.지난 13일 서울 인왕산 뒤편에 위치한 무악공원에서는 ;무악동 개나리 축제;가 열렸다. 산 허리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든 인왕산 아래에서 열린 개나리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완연한 봄기운을 느꼈다.축제 현장에서 만난 광양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들은 ;자원봉사를 위해 이곳을 찾았는데 노란색으로 물든 인왕산이 너무 예쁘다;며 ;서울 시내에 이렇게 아름답게 개나리가 피는 곳이 있는 줄 몰랐다;며 탄성을 연발했다.등산을 위해 인왕산을 찾은 등반객은 숨이 차오르는 것도 잊은 채 좁은 등산로 사이사이 피어난 진달래 옆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13일 만개한 개나리들이 인왕산 허리를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산 곳곳에 피어난 진달래는 노란색 개나리와 대비되며 인왕산에 색감을 더하고 있다. 전한 기자기상청이 지난 15일 ;평년보다 5일 늦은 15일 서울의 벚꽃이 개화했으며 21-22일에 절정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서울메트로는 지하철과 함께 하는 ;봄꽃 나들이 TIP;을 공개했다.서울메트로는 여의도, 현충원 등에서 열리는 봄꽃축제는 물론 지하철과 가까운 봄 나들이 명소, 역에서 펼쳐지는 시민 참여행사를 함께 소개했다.서울메트로는 지하철을 통해 갈 수 있는 봄꽃축제로 한강봄꽃축제(4월12일-21일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현충원 행사(4월15일-27일, 지하철 4호선 동작역), 관악산 철쭉제 (5월11일-12일,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를 안내했다.서울메트로는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여의도 벚꽃 축제는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와 이어진 구름다리를 이용하면 복잡한 여의도길 보다 더 여유롭게 한강변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며 지하철로 편하게 봄꽃 놀이를 즐기는 방법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봄꽃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역명과 출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시민들이 봄꽃길을 즐길만한 장소로 지하철 4호선 회현역 3번 출구의 남산공원,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1번 출구의 북서울 꿈의 숲, 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의 서울숲,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의 삼청공원 등을 소개하고 있다.▲인왕산에 위치한 무악공원에서 13일 ;무악동 개나리 축제;가 열렸다. 서울의 크고 작은 봄꽃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전한 기자한편 서울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의도 축제현장을 가급적 대중교통을 통해 찾아 줄 것을 당부하며 오는 19일과 20일 여의도 봄꽃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여의도 정류소 기준 오전 1시20분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전한 기자, 코리아넷hanjeon@korea.kr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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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럽 및 영연방 대사 대통령 예방

    서유럽 및 영연방 대사 대통령 예방

    서유럽 영국연방 대사들이 17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과 대사들은 북한문제와 지역 및 국가 간 협력 증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는 서유럽의 덴마크, 스페인,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및 영국연방의 캐나다, 뉴질랜드 대사 등 총 7개국 대사들이 참석했다.▲박근혜 대통령(왼쪽)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서유럽ㆍ영연방 국가 주한 외교사절과 접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박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서유럽과 영연방 국가가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우리의 대북정책을 지지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위협과 도발을 하면 제재를 하다가 다시 협상하고 지원하는 악순환은 이제 끊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각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피터 한센 덴마크 대사는 ;한국 정부가 현 북한 발 위기를 의연하고 침착하게 잘 대응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께서 지금 탁월하게 북한 문제를 다루고 계신 것으로 보인다;며 밝혔다. 참석한 다른 대사들도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로 단합되어 지지하고 있다;며 ;자국민이 안전에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 한국 정부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박근혜 대통령(왼쪽 세번째)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서유럽ㆍ영연방 국가 주한 외교사절과 환담을 나누고있다. (사진: 청와대)참석한 대사들은 양국 관계 증진 방안으로 FTA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 또는 기존 FTA 협정의 보완협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창조경제, 직업훈련, 중소기업진출, 여성보건정책 분야에서의 경험 공유 가능성을 언급하며 북극 개발, 재생에너지 협력에도 관심을 보였다.박 대통령은 한국의 소중한 우방으로 늘 큰 힘이 되어준 가까운 친구나라의 대사들을 만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간 긴밀한 관계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게 안보를 튼튼히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소정 기자, 코리아넷arete@korea.kr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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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장애인 복지 증진 의지 약속

    대통령, 장애인 복지 증진 의지 약속

    ;장애인의 자활과 꿈이 이뤄지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이 한 근로 장애인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박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파주 에덴복지재단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에덴하우스'와 '형원'을 방문해 근로현장을 살펴보고 이곳의 근로 장애인, 직원재활시설 종사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박 대통령은 ;장애인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자활의 기회를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장애인시설 현장 방문은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사회복지 현장 방문으로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이며, 장애인 및 복지시설 종사자들로부터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16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근로장애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장애인 근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박 대통령은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을 위해 일자리와 교육훈련 기회를 늘려나가겠다;며 ;보다 많은 장애인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자활하면서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저나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작업장 현장에서 기계에서 생산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묶음을 손수 접어 상자에 옮기며 일손에 손을 보탰다.한편 정부는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터 확보를 위해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경영컨설팅과 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유통 경로 개척도 도울 방침이다.윤소정 기자, 코리아넷arete@korea.kr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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