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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4.10.30

한-독 항로 취항 40주년 계기 한국문화체험 행사 개최

한국 전통민속품 전시를 관람하는 방문객들▲ 한국 전통민속품 전시를 관람하는 방문객들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은 10월 17일(목) 프랑크푸르트 공항 방문객 센터에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공항 방문객 외 공항 관계자 및 관광업 종사자 등 이날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무용과 전통문화상자 전시(사랑방 및 안방)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포토부스에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아갔습니다. 한국과 독일간 항로 취항 4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프랑크푸르트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독 항로 취항 40주년 기념식▲ 한-독 항로 취항 40주년 기념식

([왼쪽끝] 디터 호펠레 프랑크푸르트공항공사 국장, [중앙] 고경석 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우] 양상근 문화원장 [오른쪽끝] 은유리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한국 전통무용을 보며 영상을 찍는 방문객들▲ 한국 전통무용을 보며 영상을 찍는 방문객들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

한국문화로 함께한 한-독 항로 취항 40주년▲ 한국문화로 함께한 한-독 항로 취항 4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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