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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3.08.30

[나이지리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문화예술 정책

 

ㅇ 제 6회 국제예술공예축제(INAC) 개최 예정

 

오툰바 올루세군 룬세웨(Otunba  Olusegun Runsewe) 나이지리아예술문화위원회(NCAC) 사무총장은 나이지리아 내 거주중인 외교단을 초청한 만찬 자리에서  2023년 9월 7일부터 제 6회 국제예술공예축제(INAC)가 개최될 것이라고 밝힘.

 오툰바 룬세웨 사무총장은 나이지리아의 애국정신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더 큰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이번 축제의 주제를 '나이지리아를 최우선으로!'라고 정했다고 밝힘.


※ 자료원: Leadership (7/29)

https://leadership.ng/ncacs-annual-arts-crafts-festival-opens-september-7/ 

 


 문화산업 정책

 

 놀리우드 제작자미국에 아프리카문화센터의 시작을 알리다

 

인기 있는 놀리우드 제작자이자 감독인 에멤 이송-미소디(Emem Isong-Misodi)가 미국에서 제 1회 아프리카문화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수백만 나이라를 투자해 왕립예술아프리카센터(Royal Arts African Centre)를 개관함. 

-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왕립예술아프리카센터는 나이지리아의 문화를 세계로 이끌고자 하는 그녀의 평생의 야망이 담겨있음. 

 

※ 자료원:  Leadership (7/1)

https://leadership.ng/nollywood-producer-flags-off-african-cultural-film-centre-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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