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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2.08.08

한국-튀르키예 수교 65주년 특별전

아타튀르크 문화원(AKM)이 튀르키예-한국 수교 65주년을 맞아 '한국-튀르키예 친선전'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AKM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튀르키예의 중요작가 10명과 한국의 중요작가 7명의 작품 40여 점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에 참석한 주이스탄불 대한민국총영사관 우성규 총영사는 문화예술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 양국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에 대해 문화관광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문화원장 박기홍은 “튀르키예와 한국이 특히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 더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주이스탄불 한국총영사관,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 한-튀 문화교류협회가 협력하여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8월 8일까지 AKM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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