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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02.16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이란 파즈르 국제영화제 참가

제29회 이란 파즈르 국제영화제(Fajr Film Festival)에 한국 영화 ‘포화속으로(2010,이재한 감독)’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이준익 감독)’이 참가했다.

파즈르 국제영화제

파즈르 국제영화제는 바흐닷 홀(Vahdat Hall) 및 테헤란 주요 영화관에서 11일간(2.5~15) 개최됐다.

파즈르 영화제는 이란 문화종교부가 1979년 이슬람혁명을 기념하여 198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이란 최대의 영화제로, 한국 영화는 지난 2002년 ‘동승(주경중 감독)’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13편이 이란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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