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를 관람하는 방문객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2월 18일(화) 많은 영화관계자들과 한국영화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씬의 설계 -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 전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인사말을 전하는 양상근 문화원장

▲ 전시를 관람하는 방문객들

▲ 시청각 자료를 감상하는 관람객

▲ 전시를 핸드폰으로 기록하는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