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과 쿠키를 만드는 참가자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3월 27일(목), 28일(금) 이틀에 걸쳐 총 네 차례의 한식 강좌를 개최했습니다. 2025년 문화원 한식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강좌는 <한국의 카페 문화>를 주제로, 김산영 강사의 진행 아래 참가자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약과 쿠키와 흑임자 라떼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한국의 감각적인 카페 문화를 생생히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주독일한국문화원 3월 한식강좌 - 흑임자 라떼와 약과 쿠키

▲ 한국의 전통 디저트를 소개하는 김산영 강사

▲강좌에 열중하고 있는 참가자들

▲ 주독일한국문화원 3월 한식강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