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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국립문화예술위원회, FCT 연방 수도 언론사 및 문화예술 단체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Segun Runsewe 국립문화예술위원회(이하 NCAC) 총장은 코로나19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교육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언론사의 막중한 역할에 대해 찬사를 보내며, 이 언론인들이 건강해야지만 신속하고 효과적인 보도를 꾸준히 할 수 있다고 덧붙였음.- 이에 NCAC는 손 세정제와 마스크를 언론사 및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배포하였으며, 100% 현지에서 조달되고 생산된 물품들로만 구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경제순환에도 크게 이바지하였음. 이외에도 Runsewe 총장은 국가적으로 비상시국인 만큼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코로나19에 대항하기 위한 대중 캠페인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전국의 관계 부처, 정치인 그리고 여론 주도자들에게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였음. (자료원: NNN News Nigeria, 4/23)□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코로나19가 몰고 온 나이지리아 문화산업의 변화- 코로나19로 인해 나이지리아 주요 도시가 3.31자로 봉쇄 조치에 돌입하며 문화산업에도 큰 변화가 불어옴. 대부분의 예술가나 작가들은 평소에도 혼자 작업하기에 큰 영향이 없었지만, 갤러리 운영자나 공연업계 종사자와 같은 교류를 중시하는 예술가들은 직격탄을 맞게 되었음.- 갤러리를 운영하는 Patry Chidiac씨는 정부가 봉쇄령을 발동함에 따라 작품 판매는 물론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홍보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무대 안무가인 Anthony Yusuf씨는 준비했던 모든 공연이 취소됨은 물론 선 예매한 관객들의 표까지 환불해줘야 함에 따라 큰 타격을 입게 되었음. 장구를 현지에 알리기 위해 한국문화원으로부터 지원받아 라고스시에서 강좌를 진행해온 Williams Isioma씨 역시 안전을 위해 모든 장구 강좌와 행사를 취소해야 했음. 이에 코로나19가 기약 없이 지속됨에 따라 이제는 온라인으로 행사를 전환하는 등 그에 걸맞은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The Guardian, 4/12)□ 관광 정책ㅇ 나이지리아 보존재단, 불법 야생동물 거래 근절 위해 노력- Muhtari Aminu-Kano 나이지리아 보존재단 이사장은 아프리카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야생동물 밀매와 관련하여 불법거래의 부정적인 측면을 대중들에게 제고시켜줘야 할 필요성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였음. 야생동물의 불법거래는 순수하게 멸종 위기종을 보존하자는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이외에도 사스와 에볼라, 라사 열병 그리고 최근에는 코로나19까지 각종 바이러스의 숙주로 지목되는 야생동물로부터 감염되는 전염병을 막기 위해서라도 야생동물은 야생에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코끼리 상아, 코뿔소 뿔, 천산갑 비늘, 등을 얻기 위해 수많은 야생동물이 밀렵과 밀매되고 있으며, 이는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도 지목되고 있음. 불법 야생동물의 거래를 금지시키기 위해서는 멸종위기종 국제거래협약(CITES)에 따라 야생동물 범죄에 맞서는 다양한 측면을 국가법으로 추진하는 등의 더욱 강력하고 결정적인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The Nation, 4/22)□ 체육(스포츠) 정책 ㅇ 나이지리아 축구연맹, 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코로나19 구제기금 지원받기로- 나이지리아 축구연맹(이하 NFF)은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으로부터 약 50만 달러의 구제기금을 받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타격 입은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로 함. 일반적으로 FIFA는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만 그에 맞춰 기금을 전달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구계가 전반적으로 비상사태를 맞은 것을 고려하여 2019-2020년도에 속해있는 모든 회원국들에 긴급 구제기금을 지원키로 함. 이에 NFF는 FIFA의 211개 소속 회원국 중 하나로 재정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이 지원금은 추후 FIFA에서 제공하는 지침에 따라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힘. (자료원: The Nation, 4/25)□ 통계 ㅇ 한국관련 언론보도 동향: 총 19건(기간: 2020.4.1. - 4.30.)매체ThisdayPunchBlueprintThe GuardianLeadershipVanguard기타1229221한국12문화관광경제코로나기타000111북한7남북관계북핵/실험 기타 016* 언론보도 인용자료 출처1. COVID-19: NCAC distributes sanitisers, face masks to media houses, others (https://nnn.com.ng/covid-19-ncac-distributes-sanitisers-face-masks-to-media-houses-others/)2. How COVID-19 changed face of creative industry (https://guardian.ng/art/how-covid-19-changed-face-of-creative-industry/)3. Foundation fights illegal wildlife trade (https://thenationonlineng.net/foundation-fights-illegal-wildlife-trade/)4. NFF to get N194m from FIFA COVID-19 relief funds (https://thenationonlineng.net/nff-to-get-n194m-from-fifa-covid-19-relief-funds/)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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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아부자

    [나이지리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나이지리아 청년들, 화합을 위한 스포츠⦁문화 축제 참가Malam Muhammad Musa Bello, FCT 행정부 장관은 올해로 벌써 37회째를 맞이한 NYSC 스포츠⦁문화축제에 대해 다양한 배경에서 성장한 나이지리아 청년들이 스포츠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각자 특기를 발휘함과 동시에 모두가 다 같이 문화적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또한, 이 축제는 젊은이들에게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줌으로써 미래에는 이 청년들이 나이지리아 관광산업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짐.(자료원: Peoples Daily, 3/5)□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불법 복제에 맞서기 위한 나이지리아 영화산업 수익구조나이지리아의 영화산업인 날리우드는 현재 영화 한 편당 단돈 400나이라(약 1,200원)에 거래되고 있는 불법 복제물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음. 나이지리아 경제의 황금기였던 1970년대에는 300개가 넘는 영화관과 1500여개의 스크린이 전국적으로 분포해있었으나, 1994년 경기 침체로 인해 현지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투자가 끊기면서 영화산업 또한 큰 타격을 입게 되었음.현재 2020년 기준, 나이지리아에는 전국적으로 45개의 영화관이 존재하며 그나마 구식이었던 유통방식이 많이 개선되면서 영화관들이 주요 배급 플랫폼 역할을 함으로써 날리우드의 발전과 불법 복제물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음. 하지만 보다 더 건강한 영화산업을 만들고 불법 복제물의 근절을 위해서 이 사안은 정부와 주요 관계자들이 꾸준히 풀어나가야 할 숙제로 간주됨.(자료원: Leadership, 3/14)□ 관광 정책ㅇ 석유산업을 뒤이어나갈 나이지리아의 관광산업Alhaji Lai Mohammed 정보통신부 장관은 그 산하기관인 나이지리아 관광개발공사를 방문하여 ‘Tour Nigeria’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음. 모하메드 장관은 여기서 ‘관광’이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음식, 음악, 패션, 영화, 등 다양한 산업을 전반적으로 포괄하는 것이라고 정의했음. 이에 나이지리아는 250여 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색깔을 보유한 국가이자 영화산업으로는 전 세계 2위를 자랑하고 있어 무수한 발전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임을 강조하였고, 음악 산업 또한 지난해에만 5.1천만 달러의 수익을 보이며 매우 큰 성장세를 보인다고 언급했음. 따라서 현재 나이지리아의 주요 산업인 석유가 언젠간 고갈될 것을 대비하여 관광산업에 대한 개발은 앞으로 계속 주목해야 할 분야로 보임.(자료원: The Authority, 3/2)□ 체육(스포츠) 정책ㅇ 코로나19로 인해 태권도 강좌 온라인 개최아프리카국제무술원(PANAMAI) 서아프리카 지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는 태권도 도장이 폐쇄됨에 따라 태권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곧바로 온라인 강좌 진행이라는 방안을 내놓았음. 왓츠앱 그룹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이 온라인 수업은 주 2회 훈련 가이드와 영상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집에서도 많은 사람이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키로 함.(자료원: DailyTrust, 3/27)□ 언론보도 출처1. Cultural festival catalyst for unity – FCT Minister (https://peoplesdailyng.com/cultural-festival-catalyst-for-unity-fct-minister/)2. Modern Cinema Houses Rescue Nollywood From PiracyModern Cinema Houses Rescue Nollywood From Piracy(https://leadership.ng/2020/03/14/modern-cinema-houses-rescue-nollywood-from-piracy/)3. The need to explore tourism sector in Nigeria(https://authorityngr.com/2020/03/02/the-need-to-explore-tourism-sector-in-nigeria/)4. We’ve settled for online training, says taekwondo stakeholder(https://guardian.ng/property/fg-commits-to-wildlife-protection-un-urges-nature-preservation/)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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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나이지리아 예술가들, 환경문제에 힘써-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제4회 Point of View(POV) 회의에서는 예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논의를 하였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나이지리아의 예술가들은 지구 온난화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작품을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예술작품을 만듦으로써 나이지리아 현지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 (자료원: The Guardian, 2/12) ㅇ 라고스시, 젊은 예술인들 육성 위해 4개의 예술극장 설립- 나이지리아의 라고스시는 젊은 예술가와 배우들이 자신의 재능을 맘껏 뽐내고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4개의 예술극장을 설립하였음. 뿐만 아니라 이 극장들은 지역 거주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문화뿐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어 여러모로 기대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짐. (자료원: Nigerian Pilot, 2/18)□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나이지리아 정보문화부 장관,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관광페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에 투자 강조- 나이지리아 정보문화부 장관 알하지 라이 모하메드는 스페인 마드리드 2020 국제관광페어(FITUR 2020)의 한쪽 면에서 열린 ‘아프리카 관광투자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창업, 고용,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연예·오락산업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국가적 창조산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투자자들에게 강조했음. - 백만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는 많은 분야, 특히 영화산업을 예로 들어 연간 2,000편이 제작되는 날리우드는 더 이상 엔터테인먼트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며 젊은이와 여성들의 소득과 고용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경제적 주춧돌산업이라고 밝혔음. 나이지리아는 2018년에서 2019년 사이 그간 부족했던 영화관과 상영관수를 대폭 늘려왔으며, 앞으로도 백만명의 추가적인 일자리를 더 마련함으로써 3~5%의 GDP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음. 뿐만 아니라 영화산업 이외에도 음악, 패션, 음식 분야 모두 2014년에 비교해 괄목할 만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성장산업이라고 소개했음. (자료원: The Guardian, 1/26)□ 관광 정책ㅇ 아부자 FCT 수도부, 수익창출위해 문화유적지 관광지화 계획- 나이지리아 수도부인 FCT 행정부는 아부자에 있는 모든 향토문화유적지를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구조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음. FCT 부시장 Dr. Ramatu Aliyu는 사회개발 사무국 특별 고문인 Simisola Ayoade의 공약을 대변해 브와리 지역위원회의 Ushafa커뮤니티에서 열린 Aje’Sinda 문화 및 지역사회 역량강화를 위한 계획수립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음. 이는 부하리 행정부의 아젠다인 ‘Next Level’의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거라고 밝혔음.* Aje’Sinda는 FCT 원주민들의 전통적 의류직물에 대한 직업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고안된 프로젝트. (자료원: Peoples Daily, 2/13)□ 체육(스포츠) 정책 ㅇ 나이지리아 태권도 선수들, 2020 도쿄올림픽을 목표로 결투- 나이지리아 태권도팀이 UAE에서 열린 세계챔피언십에서 2개의 동메달을 땀으로써 올림픽게임 출전권에 한발 더 다가섰음. 2월 20~24일 모로코 라밧에서는 도쿄올림픽 참가를 위한 아프리칸 출전 토너먼트가 열리며, 아프리칸 출전 토너먼트에서 최종 승자만이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따게 됨. (자료원: Nigerian Pilot, 2/10) ㅇ 제6회 카두나 스포츠 페스티벌- 3월 2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열리는 카두나 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5,000여명의 선수들이 16개 종목에서 경쟁할 예정으로,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 축제는 신인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을 발굴하고 지역 내 체육 플랫폼을 활성화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음. (자료원: Blueprint, 2/25)□ 통계 ㅇ 한국관련 언론보도 동향: 총 33건(기간: 2020.2.1. - 2.29.)매체The NationDaily TrustBlueprintNigerian PilotLeadershipPeoples Daily기타3329727한국32문화관광체육경제기타406517북한1남북관계북핵 기타 010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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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나이지리아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사유재산 법제화 추진- 현재 51개 박물관, 65개 국립기념물 및 유적지를 국가가 관리 중에 있으며 100여개의 유적지와 기념물들이 문화재 지정을 기다리고 있음.- 기존의 65개 문화재들도 도난 및 파손 등에 취약한 상황으로 현법령에 의하면 나이지리아에서 기념물이나 유적지를 훼손하는 경우, 겨우 2천 나이라(약 6천원)만이 부과되어 턱없이 적은 과태료 부과라는 지적이 있었음.- 현재 추진되고 있는 법안은 훼손 및 파손에 대해 일반인일 경우 50만 나이라(약 백오십만원)의 벌금 또는 피해복구변상 또는 2년의 징역으로 추진. 기관장 및 법인의 경우 5백만 나이라(약 천오백만원)의 벌금 및 복구변상을 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기관장 및 법인에 대해 이러한 조치를 시행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함. 또한, 유지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각 주(state)에서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음. (자료원: The Guardian, 1/19)□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나이지리아 가면무도회 및 댄스- 나이지리아에서 각 지역의 가면과 무용은 매우 중요한 문화자산으로 어떤 지역에서는 매우 신성한 존재로도 간주됨. 하지만 이러한 지역문화는 나이지리아에 기독교가 소개되면서 종교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경우도 있음.- 나이지리아 고유의 문화를 나이지리아인들 끼리 즐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계에 퍼뜨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임.(중국인들이 옷, 차, 음식, 젓가락 등 자국의 문화를 광범위하게 퍼뜨리는 것을 예로 들어 배워야 한다고 함.) (자료원: Blueprint Weekend, 1/18-19) ㅇ 나이지리아 영화산업(Nollywood)- 나이지리아의 영화산업은 농업 다음으로 나이지리아에서 두 번째 큰 산업으로 총 GDP의 5%를 차지(51억 달러)하고 있음. 특히 2019년도에는 다양한 영화들이 발 빠르게 생산되면서 넷플릭스와 같은 멀티미디어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고 이는 영화 제작에 큰 이바지를 했음.- 2019년에는 Lionheart라는 영화는 나이지리아 영화 최초로 제 92회 아카데미상 후보로 선정되는 등 매우 좋은 성과를 선보였음. 나이지리아의 영화산업은 2020년도에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Leadership Weekend, 1/18)□ 체육(스포츠) 정책 ㅇ 나이지리아 레슬링 선수들 2020 도쿄올림픽을 목표로 노력- 최근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레슬링 대회에 5인의 나이지리아 선수들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유리한 조배치를 목표로 애쓰고 있음. 이번 대회에서의 득점 점수로 올림픽 순위가 결정되는데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다면 올림픽 준결승까지는 서로 만나지 않는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되므로 2명의 나이지리아 선수가 4강안에 드는 것이 최종 목표임. (자료원: Nigerian Pilot, 1/17)□ 체육(스포츠) 정책 ㅇ 한국관련 언론보도 동향: 총 26건(기간: 2020.1.1. - 1.28)매체The NationDaily TrustBlueprintNigerian PilotLeadershipPeoples Daily기타3325233한국21문화관광체육경제기타130431북한5남북관계북핵 기타 131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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