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산업 정책ㅇ 오소그보 신성숲 디지털로 보존- 구글 아트 앤 컬쳐(Google Arts and Culture)가 씨와이 아크(Cy Ark) 및 아두니 오로리샤 트러스트(Adunni Olorisha Trust)와 협력하여 나이지리아 남부 오소그보(Osogbo)에 남아있는 성스러운 숲인 오순 오소그보 신성숲((Osun Osogbo Sacred Grove)을 온라인상에서 보존하기로 함.※ 자료원: Vanguard 10/20, 2022□ 한류동향ㅇ 주나이지리아문화원, 한-나 청소년 캠프 2022 개최-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은 한-나간 우호적 교류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탐방 및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나 청소년 캠프를 개최함.- 참가자는 SAGE 창업경연대회 수상팀으로 아부자에 위치한 Hendon College 학생 8명으로 구성됨.- 캠프 일정에는 한국대사 간담회, 문화원 투어, 장구 워크샵, 라고스 분관 총영사 간담회, 한국기업 방문(삼성, LG, 린다솔피아 가발공장, 기아자동차 조립공장), 니케아트갤러리, 테라컬쳐 탐방 등이 포함됨.※ 자료원: Blueprint 10/19, 2022□ 언론보도 인용자료 출처1. Google Arts and Culture to Digitally Preserve Osun Osogbo Sacred Grovehttps://www.vanguardngr.com/2022/10/google-arts-and-culture-cyark-the-adunni-olorisha-trust-partner-to-digitally-preserve-osun-osogbo-sacred-grove/2. 2022: KCCN stages Korea-Nigeria Youth Camphttps://www.blueprint.ng/2022-kccn-stages-korea-nigeria-youth-camp/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