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역문화사무국 정책
□ 주요 내용1. 지역문화사무국 개요2. 역할 및 담당분야3. 평가 및 함의작성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2017.12)* 첨부파일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7.12.29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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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지역문화사무국 정책
□ 주요 내용1. 지역문화사무국 개요2. 역할 및 담당분야3. 평가 및 함의작성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2017.12)* 첨부파일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7.12.29프랑스 예술가-작가 지원 사회보장 제도
□ 주요 내용1. 개요2. 역사3. 원칙4. 상세 내용5. 평가 및 함의작성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017.11)* 첨부파일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7.12.18프랑스 문화부, 문화재 정책 관련 중장기 계획 발표
□ 주요내용 ㅇ 지난 2017년 11월 17일 프랑수아즈 니센(Françoise Nyssen)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문화재 관련 중장기 계획과 더불어, 4대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 ㅇ 문화재 관련 4대 주요 정책 방향 1) 문화재 복원 - 2018년 문화재 관리 예산 5%(3억 2천 6백 유로) 인상 예정 - 2018년부터 소도시를 위한 1천 5백만 유로 규모의 문화재 관리 기금 조성 - 훼손 위기 문화재를 알리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 문화재보호기금 마련을 위한 복권 신설 - 문화재 지정 신청 절차 간소화 2) 문화재 가치 재평가 - 구도심 활성화 정책: 전국 17곳을 문화재 보전과 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구심점으로 시범 선정.- ‘프랑스 문화재’ 라벨을 신설, 문화재 가시성 증대- '프랑스 문화유산 건축사(ABF, architectes des bâtiments de France)‘의 역할을 강화하여 문화재 관련 행정처리 및 정보 접근성 증대 ※ 프랑스 문화유산 건축사(ABF, architectes des bâtiments de France): 정부기관에 소속된 건축 관련 고위 공무원으로서 문화재 관리, 보존, 관련 민원 업무 담당. 3) 문화재 전파-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문화재 관련 직업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제공- 정부 차원에서 문화재 관련 직업 교육 강화- 아동 대상 문화재 교육 강화 프로그램 개발- 초중등 교육 기관과 문화재 관련 기관의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문화재 연계 방과후 활동 및 접근성 증대- 장애인의 문화재 접근성 강화- 인터넷을 이용한 문화재 관련 공모 활성화4) 유럽 진출- ‘문화재 그랜드 투어’를 신설, 프랑스 국민의 유럽 내 문화재 관광 활성화- 유럽 내 문화재 종사자 교류 프로그램 신설 ㅇ 주요 수치들 - 프랑스내 보호지정 건축물 4400 개소 (국립유적센터(CMN) 관리 100개의 국가지정역사유적 포함) - 보호지정 종교유적 15000 개소 - 보호지정 고고학 유적지 1100 개소 - 보호지정 토목건축물 1000개소 (수도교, 철도 등) - 보호지정 문화유산구역 (도시, 마을 등) 844 개소 - 유적지 방문객 연간 900만 - ‘유럽 문화재의 날’ 행사 방문객 1200만 - 소유 관계에 따른 문화재 분포 : 시 52%, 개인 39%, 국가 3%, 기타 지자체 2%, 공공기관 1% - 참고 : http://www.culturecommunication.gouv.fr/Actualites/Etat-des-lieux-du-patrimoine-protege-en-France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7.12.15캐나다 비영리 미술계 작가사례비 연구 보고
□ 주요 내용1. 캐나다 비영리 문화예술계 개요2. 캐나다 문화계 예술가 사례비 지원의 의의 3. CARFAC RATES (카팍 요율)–캐나다 미술가를 위한 최저임금 표시율 참고문헌작성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2017.05.25* 첨부파일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17.12.14캐나다의 새 문화 및 창조산업 정책 조사
□ 주요 내용1. Creative Canada 개관2. 배경 3. Creative Canada 3대 주요 정책 기조4. 언론 및 문화콘텐츠 산업계의 반응5. 참고문헌작성: 주캐나다 한국문화원(2017.9.)* 첨부파일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17.12.13프랑스 문화부, 게임 산업 급격한 성장세 관련 주요 수치 발표
□ 주요내용 ㅇ 프랑스 문화부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파리게임위크를 맞아,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프랑스 게임산업과 관련된 주요 수치들을 공개 ㅇ ‘때때로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프랑스 인구 비율은 70% - 게임인구 평균 연령 34세 - 남녀비율 54 : 46 - 비디오 게임용 콘솔 보유 가정 52% (가정용 2,000만대, 휴대용 1,900만대) - 프랑스내 유료 인기 게임 TOP5 (1) 피파 17 (1,400,000) (2) 포켓몬 해와 달 (805,400) (3)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 (509,800) (4) 배틀필드 1 (465,800) (5) GTA 5 (452,600) ㅇ 2016년 프랑스 내 게임산업 규모는 31억 유로 상당으로 전년 대비 5,7% 성장 - 프랑스 내 게임회사 총 228개로 16억 유로 산업 규모 및 6억 4천만 유로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 - 1989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 전체 게임 산업 규모 중 58%가 수출 매출 성과 - 63%의 비디오 게임 관련 매출이 게임용 콘솔 판매에서 비롯 (19%의 매출이 PC게임 판매, 18%는 스마트폰, 타블렛, 온라인 등 그 외 게임 판매에 해당) - 프랑스산 비디오 게임 판매율은 전년대비 17% 상승 ㅇ 프랑스 정부의 게임 육성 정책 관련 수치 - 비디오 게임 사업체 세금감면을 통해, 게임 창작을 장려하고 관련 비용 절감의 혜택 부여 - 세법상 비용의 30%에 대해 세금면제 혜택 (2016년 20%에서 2017년 30%로 증액) - 기업의 세금감면혜택 상한액을 300만 유로에서 600만 유로로 증액 - 유럽내 하도급 관련 지출에 대한 세금감면 100만 유로에서 200만 유로로 증액 - 매년 독립 스튜디오에 대한 정부지원금 350만 유로로 책정 - 독립 스튜디오와 게임 개발자를 위한 200만 유로 상당의 국가 저리융자 실행 - 2017년 게임산업육성재단 (Le fond d‘aide au jeu video) 10주년 ㅇ 지난 11월 파리 엑스포(Paris Expo)에서 개최 된 파리 게임 위크 https://www.parisgamesweek.com/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7.12.13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분관 ‘루브르 아부다비(Le Louvre Abu Dhabi)’ 개관
□ 주요내용 ㅇ 지난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루브르 박물관 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가 대중에 개관, 개관식에는 5000여명의 관객과 주요 인사 참가. - ‘루브르 아부다비’는 지난 2007년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 정부간 협정 체결 이후 10년에 걸친 기획의 결과물. 아랍권 국가 최초의 국제 박물관으로서의 의의를 가짐. - 프랑스 문화부는, ‘루브르 아부다비’의 개관에 부쳐, 지난 10년에 걸친 ‘루브르 아부다비’ 설립 계획 및 개관이 가지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발표함. ㅇ 루브르 아부다비의 4가지 의미와 가치(1) 미증유의 양국간 문화 교류- 2007년 3월 6일 프랑스-아랍에미리트 정부 간 루브르 박물관 아부다비 분관 건립 협정 체결 - 양국 정부,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내 12개의 문화기관의 참여로 ‘루브르 아부다비 설립 위원회(France-Muséums)’ 구성- 박물관 행정, 학술 자원, 직원 교육 프로그램, 작품 보존 등을 위한 위원회 등 박물관 설립을 위한 체계 수립.- 프랑스 문화부 프랑수아즈 니센(Françoise Nyssen) 장관은 “루브르 아부다비는 단순한 문화기관이 아니라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 양국 사이에 처음으로 행해지는 문화·예술교류 사업이라는 역사적 사건”이라 평함.(2) 새로운 형태의 문화기관- ‘루브르 아부다비’를 단순히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분관이 아닌 양국을 문화적, 역사적으로 연결하는 독자적인 문화기관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이를 위해 10년에 걸쳐 총 620 점의 상설 컬렉션 구성.- 상설 컬렉션 중 개관과 함께 공개된 300여점의 작품 중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요르단, 만 등의 중동국가에서 제공한 고고학 유물 포함. - 프랑스 루브르에서는 그 외에도 300여점을 2026년 까지 대여 형태로 제공. 대표작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밀라노 귀족 부인의 초상’, 반 고흐의 ‘자화상’, 그리고 자크 루이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등이 있음. - 프랑수아즈 니센 장관은 ‘파리의 루르브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루브르 아부다비‘ 또한 국가를 내표하는 문화기관임과 동시에 국제적인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힘.(3) 건축적 가치- ‘루브르 아부다비’ 건축은 프랑스 대표 건축가이자 건축계의 노벨상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장 누벨(Jean Nouvel)의 작품. 아부다비 도심 인근 사디야트 섬 부지에, 아라비아 반도의 모양을 본뜬 돔의 형태로 세워짐. - 아라비아 전통 건축 양식과, 빛과 그림자를 주요하게 다루는 장 누벨의 특징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두 문화 뿐 아니라 전통과 현신을 오가는 경험을 제공. - 전체 64000평방미터 중 6000평방미터는 소장품 및 상설전시에, 2000평방미터는 특별전에 할당됨. - 장 누벨은 ‘가장 귀중한 예술작품을 보관하는 성소의 기능과 건축적 미학의 조화를 이루고자 했다‘고 밝힘.(4) 관용의 상징- 엠마뉴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은 ‘이 사막과 빛의 미술관은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 대륙의 균형점이 될 것이다. 엄선된 예술 작품들은 우리의 종교와 문명이 서로 연결되어있음을 의미한다’며, ‘루브르 아부다비’가 ‘암흑기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힘. - 장-뤽 마르티네즈(Jean-Luc Martinez) 루브르 박물관장은 ‘루브르 아부다비의 개관은, 지금과 같은 광신과 야만의 시대에 저항하는 자유와 인간성의 승리’라고 평함.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7.12.12중증질환 환아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프로젝트 : “로댕, 병원에 가다”
□ 주요 내용ㅇ 지난 2017년 10월 30일,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로댕, 병원에 가다’ 프로젝트 일환 특별전 개막식이 프랑수아즈 니센(Françoise Nyssen)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아녜스 뷔쟁(Agnès Buzyn) 보건복지부 장관 참석 하 개막.ㅇ ‘로댕, 병원에 가다’ 프로젝트 - 프랑스 문화부의 ‘문화와 건강’ 정책 및 지역단위 프로그램 “2017 문화가 있는 병원” 일환, 공공의료기관 내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부차원의 문화정책 프로젝트. ※ ‘문화와 건강’ 정책 2004년부터 프랑스 지역문화국(DRAC, Directions régionales des affaires culturelles)과 지역보건청(ARS, Agence régionale de santé) 공동주관, 공공의료기관에서의 문화접근성 향상 및 문화민주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환자와 보호자, 의료기관 종사자에 문화적 혜택 부여 목적. ※ ‘2017 문화가 있는 병원’ 프로그램 프랑스 문화부와 보건복지부는 1990년대 말 부터 문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 및 보호자, 의료종사자를 위해 공공의료기관에서 공동으로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 올해 로댕 100주기를 맞아, 로댕미술관과 협업 하에 5세-17세의 중증질환 소아청소년 입원 환자들을 위한 문화예술관련 사회교육 프로그램 진행. - 로댕 미술관, 화가 카롤린 데노에트(Caroline Desnoëttes), 프랑스 적십자 마르정시 소아청소년 병원(HEM, L’HÔPITAL D’ENFANTS MARGENCY, 이하 마르정시 병원)의 협업으로 중증질환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사회의학 프로그램. -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로댕 미술관 가이드 투어, 환아들을 위한 조각 아틀리에, 작품 전시(10월 30일 로댕 미술관, 11월 15일 - 12월 마르정시 병원 갤러리) 진행 예정.ㅇ 참여 기관 세부 내용 - 로댕 미술관 : 문화부 '문화기관 접근성 향상 협약(RECA)' 일환, 수년전부터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 중. 특히, 장애인을 위한 물리적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간 개조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 문화기관 접근성 향상 협약(RECA, Réunion des établissements culturels pour l’accessibilité) : 2003년 문화부가 산하 23개의 공공문화기관의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체결한 협약 - 프랑스 적십자 마르정시 소아청소년 병원(HEM, L’HÔPITAL D’ENFANTS MARGENCY) : 소아청소년 혈액종양과 특이질환에 특화된 치료 및 재활병원으로, 매년 220여 명을 수용하는 공공의료기관. 병원 내 사회교육담당부서를 개설, 외부 문화기관과 협력하여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마르정시 병원 운영주체인 프랑스 적십자는, 사회 의학 분야의 최우선 집행기관. ㅇ 프로그램 상세 내용 - 로댕 미술관 가이드 투어: 로댕의 신체 연구 배우기 환아들이 신체와 병을 이해하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로댕 미술관 학예연구진이 환자와 가족들을 미술관으로 초청, 작가의 신체연구와 작품 제작 과정 중심으로 가이드 투어 진행. - ‘로댕과 나’: 조각 아틀리에 화가 카롤린 데노에트(Caroline Desnoëttes)의 진행으로, 마르정시 병원에서‘신체’를 주제로 한 조각 아틀리에 진행하고 완성작을 로댕미술관과 병원 갤러리에 전시. 중증질환에 처해 있는 환아들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 목적. - 로랭 미술관과 마르정시 병원 갤러리에서 10월부터 12월까지 환아들의 작품 전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7.12.08정책 동향 '인성교육강화'
□ 주요 내용인도네시아 공화국 대통령령-제2017년 87호-인성교육 강화제 1 장총칙제 1 조본 대통령령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1.‘인성교육 강화(Penguatan Pendidikan Karakter)’라 함은, 이후 PKK로 칭하며, 전국 정신 계명 혁명 운동(GNRM)의 일환으로 교육 단체, 가족 및 모든 국민의 마음, 감정과 신체의 조화를 통해 학습자의 인성을 강화시키는 교육 활동2.‘정식 교육’이라 함은,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으로 구성된 체계화, 구조화 된 교육3.‘비정식 교육’이라 함은, 정식 교육 외에 학습되는 체계화, 구조화 된 교육4.‘비공식 교육’이라 함은, 가정교육 및 그 환경에서 행해지는 교육5.‘교육 단위’라 함은, 정식교육, 비정식 교육, 비공식 교육을 실행하는 교육 실행 단체6.‘정식 교육 단위’라 함은, 체계화되고 구조화되어 중앙정부 및 지방 자치 정부, 지역 사회에 의해 정식적으로 교육하는 교육 실행 단체7.‘정규과목’이라 함은, 법령으로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학습의 의무를 갖는 학습활동8.‘자율학습’이라 함은, 정규과목 활동의 심화, 강화 및/또는 보조학습을 위해 시행되는 활동9.‘비정규과목’은 학습자의 가능성, 소질, 흥미, 능력, 개성, 협동 및 자립성을 최적의 방법으로 인성을 계발하는 활동10.‘학습자’라 함은, 학습방법과 단계, 교육 유형이 특정되어 있는 학습 프로세스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개발하려고 노력하는 사회 구성원11.‘학교 위원회’라 함은, 학부모/후견인, 학교 공동체, 교육에 관심있는 자들로 구성된 독립 기관12.‘중앙정부’라 함은, 1945년 인도네시아 헌법에 의거하여 국가의 권력이 대통령에게 있는 정부13.‘지방자치 정부’는 지역기관장이 지방 정부의 집행자로서 지방자치권력을 통해 국가의 임무를 수행제 2 조인성교육 강화운동의 목적:a. 학습자에게 판짜실라의 정신과 인성 교육을 통해 2045년 인도 네시아의 미래 변화를 맞이하는데 준비할 수 있도록 함.b. 교육단위는 학습자에게 인도네시아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정규과정, 비정규과정, 자율과정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시하며 정신교육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 교육의 플랫폼을 개발c. 인성교육 강화운동을 이행함으로 적성 교육, 교육자, 학습자, 공동체, 가족 환경의 활기를 되찾고 강화제 3 조인성교육 강화는 종교, 정직, 관용, 규율, 노동, 창조, 자립, 민주주의, 호기심, 국가정신, 애국심, 보람, 소통,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 독서를 사랑하는 마음, 환경에 대한 관심, 사회에 대한 관심, 책임의 참뜻을 아우르는 빤짜실라의 참뜻을 적용하고 실행제 4 조인성강화 교육에 대한 대통령령의 범위a. 인성강화 교육조직은 다음에 기초함 1. 인성강화 교육의 교육단위로서 정규교육 2. 인성강화 교육의 교육단위로서 비공식교육 3. 인성강화 교육의 교육단위로서 비정규교육b. 실행과 책임c. 자금력제 5 조상기 제4조에 언급된 인성강화 교육은 다음의 원칙들을 따라 시행a. 학습자의 잠재력을 완전하게 발휘될 수 있는 방향b. 모든 교육 환경에 인성 교육을 적용한 본보기c. 인생의 모든 순간과 일반 관습을 통함제 2 장인성 강화 교육 조직제 6 조(1) 제4조 a항의 1번은 다음과 같은 통합된 방식으로 정규교육을 통해 인성강화 교육 실행 a. 과외 b. 자율학습 c. 추가 비정규학습(2) 상기 (1)에 언급된 인성강화 교육 실행은 정규 교육 단위 환경 내·외에서 시행(3) 상기 (1)에 언급된 정규교육 과정의 교육 단위는 학교기반의 원칙으로 시행(4) 상기 (3)에 언급된 학교기반의 원칙으로 시행하는 정규교육 과정의 교육단위는 정규 교육 단위의 장과 선생님이 그 책임을 다함(5) 상기 (4)에 언급된 단체장과 선생님의 책임은 유효한 법률에 따라 정규 교육과정 단위의 단체장과 선생님은 그 임무를 충분히 이행해야 할 의무제 7 조(1) 제6조 (1)항 a에서 언급한 인성강화 교육을 위한 과외 활동은 유효법률에 따른 교과과정 내용에 따라 학습방법과 학습 형식을 강화하면서 인성의 진정한 의미를 강화(2) 제 6조 (1)항 b에서 언급한 인성강화 교육을 위한 자율학습은 교과과정 내용에 따라 정규 교육과정을 심화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진행되는 교육과정(3) 제 6조 (1)항 c에서 언급한 인성강화 교육으로서의 비정규 과목은 학습자의 잠재력, 재능, 흥미, 만족도, 도덕, 협동, 자립심 등을 키워 인성의 진정한 의미를 강화시키는 것(4) 상기 (3)항에서 언급한 비정규 과목은 운동, 과학적 연구, 재능과 흥미에 따른 훈련, 종교 활동, 법률에 명시된 전지전능한 신에 대한 신앙활동 등을 의미(5) 상기 (4)항에서 언급한 종교 활동은 최소한 이슬람 종교학교 캠프 참가, 종교 강의, 교리문답, 피정, 코란이나 그 외 종교 서적을 읽고 쓰는 것을 의미제 8 조(1) 제 6조에서 언급한 자율학습과 비정규과정 활동은 다음과 같은 단체와 협업할 수 있음a. 정규 교육 단체 수반b. 비정규 교육단체 수반하는 정규 교육 단체c. 종교 협회 또는 그 외 유관 협회를 수반한 정규 교육단체(2) 상기 (1)항 c에서 언급한 기타 조직들은 최소한 정부 기관, 훈련 기관 및 훈련과정, 문화협회 또는 조직, 관련된 전문 조직 등을 의미함(3) 상기 (1)항 b와 c에서 언급한 비정규 교육단체와 종교 조직, 기타 조직은 반드시 해당 지역에서 정부 업무의 종교 분야를 시행하는 장관부처나 관청, 혹은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가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함.(4) 지역 특성, 지역의 이해를 발전시키고 보전하기 위해, 교육단체 및/또는 지역 정부는 모든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는 자율학습 활동이나 의무 비정규 과목을 지정해야 함.제 9 조(1) 제6조에서 언급한 정식 인성강화 교육의 실행은 1주일에 6일 혹은 5일의 수업일수 동안 시행되어야 함.(2) 상기 (1)에 언급한 수업일수는 각 교육 단체는 학교/종교학교 위원회가 지역 정부 또는 해당 지역의 권한을 가지고 정부의 종교 업무를 시행하는 부처에 신고(3) 상기 (1)에서 언급한 5일의 수업일수 동안, 교육단체와 학교/ 종교학교 위원회가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함. a. 충분한 교육과 교육 인력 b. 기반 시설 및 준비 c. 지역적 이해 d. 학교/종교학교 위원회 외의 종교 인사 및/또는 지역 인사의 의견제 10 조(1) 제4조 (2)항 a에서 언급한 비공식 교육에 대한 교육단체가 시행하는 인성강화 교육 시행은 종교와 그 외 비공식 교육단체에 의해 시행(2) 비공식 교육을 위한 교육단체의 인성강화 교육 시행은 법령에 의해 정의된 교과과정의 교육방법과 학습 자료로 시행제 11 조상기 제4조 (3)항 a에서 언급한 비형식 교육 방식을 행하는 교육단체들의 인성강화 교육 시행은 독립적인 방식으로 가족과 그 환경에 따라 교육 활동을 시행제 3 장실행과 책임제 12 조(1) 인성강화 교육 시행은 인적·문화개발조정부에 의해 조율(2) 인성강화 교육은 하기 조직 및 부처에 의해 시행 a. 인적·문화개발조정부 b. 종교부 c. 내무부 d. 지방 정부제 13 조(1) 인적·문화개발조정장관은 하기의 업무를 담당함. a. 정책 조율과 인성강화 교육 시행 b. 인성강화 교육 시행 평가 c. a와 b에서 언급한 인성강화 교육의 조율과 평가의 결과를 대통령에 보고(2) 교육·문화장관은 하기의 업무를 담당함. a. 인성강화 교육의 시행과 정책은 교육단체에게 권한을 위임받아 공식화 b. 교육단체의 인성강화 교육의 권한을 위임받아 조율하고 평가 c. 인성강화 교육 시행을 위해 지원하는 조직과 정부사이에 협력 d. a, b, c에서 언급한 교육단체의 인성강화 교육의 평가 결과를 인적·문화개발조정장관을 통해 대통령에 보고(3) 종교장관은 하기의 업무를 담당함.a. 권한을 갖고 비공식 교육단체에 인성강화 교육의 시행과 정책을 공식화 b. 권한을 갖고 교육단체의 인성강화 교육의 시행과 조율 및 평가를 책임c. 인성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조직과 부처와 협력d. 권한을 갖고 a, b, c에서 언급한 인성강화 교육 시행 평가 결과를 인적·문화개발조정장관을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4) 내무장관은 하기의 업무를 담당함.a. 인성강화 교육을 위해 주지사와 군수 및/또는 시장 간의 조율 및 정책 구성, 예산 작성, 자원 제공을 책임b. 책임과 권한에 따른 인성강화 교육 시행을 조율하고 평가c. 인성강화 교육 시행에 따른 정부부처/조직 간 협력 촉진d. a, b에서 언급한 인성강화 교육 시행의 평가 결과를 인적· 문화개발조정장관을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5) 지방 정부는 하기의 업무를 담당함.a. 권한을 가지고 인성강화교육 실행의 정책과 교육 구성b. 인성강화 교육 시행을 조율, 시행 및 교육c. 인성강화 교육 시행을 지원하는 정부부처와 조직 간 협력d. 권한을 가지고 인성강화 교육의 시행을 보증e. 인성강화 교육 시행을 위한 유능한 인적자원 마련f. 인성강화 교육 시행을 모니터링 하고 평가g. 인적·문화개발조정장관과 내무장관에게 인성강화 교육 시행에 대한 결과를 사본과 함께 전달제 14 조제6조에서 제11조 사이의 언급된 인성강화 교육 시행에 대한 세부내용은 각 권한에 따라 교육·문화부, 종교부에서 조정제 4 장예산제 15 조인성강화 교육 시행을 위한 예산은 하기에서 조달a. 국가예산b. 지방정부 예산c. 사회단체d. 그 외의 합법적인 출처제 5 장의무 규정제 16 조(1) 인성강화 교육을 실시해 본 경력이 없거나, 이미 실행을 한 경력이 있더라도 본 대통령령에 부합하지 않은 교육단체는 2년 내에 본 대통령령 규정에 부합하도록 해야 함.(2) 본 대통령령이 발효하기 전에 이미 5일의 수업일수를 통해 인성 강화 교육을 시행한 공식 교육단체는 본 대통령령 발효 후에도 지속 시행제 6 장종결 제 17 조본 대통령령의 유효기간 동안 본 대통령에 위반되는 법규와 인성 교육은 무효로 간주됨.제 18 조 본 대통령령은 모든 국민이 본 법령을 알 수 있도록 제정일로 부터 유효하며, 인도네시아 대통령령으로 제정함자카르타2017년 9월 6일인도네시아 대통령조코 위도도-작성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2017.11)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17.11.23프랑스 제 2회 건축의 날 및 제 1회 건축 비엔날레 개최
□ 주요내용 ㅇ 프랑스 문화부 지정, 제 2회 «건축의 날»이 지난 2017년 10월 13일부터 15일 까지 전국적으로 개최. ※ 건축의 날 : 2016년 프랑스 문화부 지정으로 첫 개최. 건축 분야 직업 활동에 가치를 부여하고 대국민적 관심 및 이해 증진을 위해 건축 관련 행사를 지속적, 연간계획 수립 하에 기획. 전국 800여개소의 건축 관련 기관을 대중에 개방하는 정부 차원·전국 규모의 행사. ㅇ 전국에서 약 1400여개의 프로그램을 대중에 선보임. (2016년 370여개) - 관련 종사자와 대중의 만남을 표방, 컨퍼런스, 교육 프로그램, 전시, 가이드투어, 도시디자인 관람 코스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 기획. - 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이 가지는 문화적 상징성, 지역 발전과 통합, 경제적 효과 등 다양한 측면을 대중에 제고. ㅇ 제 1회 오를레앙 건축 비엔날레 - 건축의 날 일환으로, 지난 10월 13일 성트르-발 드 루라르 지역현대미술기금(le FRAC Centre-Val de Loire) 주관, ‘타인의 꿈 속 산책’을 주제로 제 1회 오를레앙 건축 비엔날레 개막. ※ 현대미술지역기금(FRAC, Fonds Regional d’Art Contemporain) : 프랑스 문화 지방 분권 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지역 현대미술 보급 및 지원 기관. ㅇ ‘건축이 있는 교실’ 프로그램 - 오를레앙 건축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프랑스 문화부는 ‘건축의 전파’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정책 일환, ‘건축이 있는 교실’ 운영 계획을 발표, 문화부 최우선 과제로 선정. ㅇ 평가 및 의의 - 이번 건축의 날 행사의 규모 증대는, 전국 건축사 협회(Conseil de l'ordre des architectes)의 행사 참여에서 기인 한 것으로, 전국 800여개소의 건축사가 대중에 문호를 개방함. - 특히. 올해는 특별히 청년 및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어, 마크롱 정부의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접근성 증대 공약 관련 일관성 엿보임. - 그 결과, 일상생활에 깊이 관련 있는 건축 분야에 대한 대중 및 젊은층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는 계기가 됨. - 이에 대해, 프랑수아즈 니센(Françoise Nyssen)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제 2회 건축의 날이 커다란 도약을 맞았으며, 협력자들 덕분’이라며 행사 참여 관계자 치하.작성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017.11)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