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제주 세계 7대 자연 경관 선정 홍보 컨서트 개최해
뉴욕한국문화원 (원장 이우성)은 제주 '세계 7대 자연 경관' 선정 투표 마감일인 11월 10일을 앞두고 제주의 아름다움을 뉴욕에 알리고 한국 국가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자 10월 27일 (목), 7:30분 갤러리 코리아 (460 Park Avenue, 6th Floor, NYC)에서 제주 '세계 7대 자연 경관' 선정 홍보를 위한 컨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제주 세계 7대 자연 경관 선정 뉴욕 홍보단 임명 연주 단체인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앙상블이 제주라는 환상적인 공간에서 사랑이라는 환상적인 감정을 그려내는 작곡가 김병진의 제주 세계 7대 자연 경관 선정 기원 위촉곡 '사랑'을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 작가김아람씨의 작품 상영과 함께 선보였으며 또한 앙상블은 피아졸라의 '오빌리비온',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4계절 중 겨울', 헨델-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라벨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우리 귀에 친숙한 클래식 명곡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공연장에서는 제주 세계 7대 자연 경관 선정 뉴욕 홍보단이 테이블을 마련, 투표 관련 다양한 설명 및 현장 투표 장려 등 활발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