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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깬대학교 '2025 한국문화 보부상' 개최

    컨깬대학교 '2025 한국문화 보부상' 개최

    문화원은 지난 30일 컨깬대학교에서 한국문화보부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컨깬대학교 재학생 및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 등 4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김현지, 전민지 국악강사의 '아름다운 나라', '민요의 향연' 국악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습니다.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태국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동기는 한국문화에 대한 선호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한국어 학습자와 든든한 지원을 해 주는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컨깬에서 한국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원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문화원은 아동서적, 한국어 교재, 소설 등 한국도서 200여 권을 한국어학과에 기증했으며 케이팝 커버댄스팀 'HYZE'는 엔하이픈 커버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학생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이 외에도 문화원은 강강술래 워크숍, 한국문화 OX퀴즈대회,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 등 부대 행사를 운영했으며,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전통놀이, 한식, 수채화 엽서 만들기, 한복과 교복 등 다양한 체험 부스는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이번 행사를 통해 컨깬 지역 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원은 태국 내 여러 지역에서 한국문화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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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태권도의 정신과 위용 선보여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태권도의 정신과 위용 선보여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은 국기원과 함께 6월 21일(토),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에서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주는 시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시범공연 모습(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회장) 이번 공연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30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국내외 관람객 1,600여 명 이상이 모여 높은 현지 관심과 열띤 호응을 보여주었다.▲ 공연 막바지 환호하는 관객의 모습(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회장) 1974년 창단 이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무대를 펼쳐온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이번 공연에서도 절도 있는 군무와 품새 시연을 비롯해 540도·720도 공중회전 격파, 다방향 격파, 창작 퍼포먼스 등 고난도 기술과 예술성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여 태권도의 역동성과 철학적 깊이를 함께 전했다.▲ 시범공연 모습(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회장) 또한 6월 22일(일)에는 오사카한국인회관에서 개최된 ‘오사카부 태권도 선수권대회’ 현장에서 시범단의 지원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태권도 꿈나무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약 300~400명이 관람하여 한국 전통 무예의 매력을 현지에 깊이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시범공연 모습(오사카부 태권도 선수권대회)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무형·유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민들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K-컬처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행사]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초청공연· 일시 및 장소 : ① 2025.6.21.(토) 13:30-14:00/오사카 엑스포 회장 한국관 ② 2025.6.22.(일) 13:00-13:30/오사카한국인회관 5층 대홀· 주최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국기원· 협력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오사카부태권도협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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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획으로 한국의 깊이를 느끼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서예 강좌

    한 획으로 한국의 깊이를 느끼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서예 강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는 6월과 7월, 매주 목요일마다 한국 전통 및 현대 서예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 강좌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인 서예(書藝)의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한 글자 한 글자에 정성과 마음을 담는 서예의 미학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참가자들은 '붓으로 쓰는 예술'이라 불리는 서예를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와 미적 감각을 느끼는 동시에, 고요한 집중과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강좌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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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사랑은 국경을 넘어 전시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사랑은 국경을 넘어 전시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6월 16일(월)부터 7월 25일(금)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사랑은 국경을 넘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아르브뤼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소속 9명의 작가가 참여하였다. 참여 작가는 권세진, 김기정, 금채민, 박태현, 손제형, 신의현, 정도운, 조영배, 최명은 작가로, 이 가운데 금채민, 박태현, 손제형, 정도운 작가는 개회식에 참여하여 주재국의 한국 예술 관심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사랑은 국경을 넘어 전시회’ 개막식한편 이번 개회식에 참가한 아르브뤼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 고유정 대표는 “튀르키예분들의 한국 예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크다”며 “이번 전시가 한국 예술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참여 작가인 박태현 작가는 “평소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보고 싶었던 튀르키예에서 전시회를 열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예술을 통해 튀르키예 국민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전시회로 성장해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현지인 회원들▲ ‘사랑은 국경을 넘어 전시회’ 단체 사진전승철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아르브뤼코리아 작가들과 함께 튀르키예 주재국민들에게 한국의 예술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한-튀 양국이 예술로 하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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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제14회 한식경연대회’ 성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제14회 한식경연대회’ 성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지난 6월 14일에 12명의 본선 진출자와 100여명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4회 한식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년 제14회 한식 경연대회 심사▲ 2025년 제14회 한식 경연대회 본선 ‘한국의 장‘을 활용한 한-튀 퓨전요리를 주제로 펼쳐진 이날 경연에서 12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이 준비한 음식을 요리하며 긴장감 넘치는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이 경연하는 모습을 통해 한국의 장을 어떻게 튀르키예 요리에 접목 할지 고민한 흔적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국의 장을 활용하여 튀르키예 가지요리, 수프, 튀김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2025년 제14회 한식 경연대회 본선 2▲ 2025년 제14회 한식 경연대회 참가자 음식80분간의 12명의 경연자들의 경연이 마무리 되고 수상자를 발표하는 순간에는 경연장에 고요한 정적이 흘렀다. 수상자를 발표할 때마다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희비가 엇갈렸다. 정연두 주튀르키예 한국 대사가 1등 수상자의 이름을 부르자 1등을 수상한 알라눌 악테페(Alanur Aktepe)씨는 자신이 수상 할 줄 몰랐다는 표정으로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단상에 올랐다. 이날 경연에서 1등을 수상한 알라눌 악테페(Alanur Aktepe)씨는 “오늘 경연에서 너무 떨렸다. 처음에는 그렇게 떨리지 않았는데 경연이 진행되면서 너무 떨렸다. 중간에 가스레인지에 문제가 생겼지만 요리가 잘 되었다. 1등을 수상 할 각오로 경연에 참가했고 1등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제14회 한식경연대회’ 단체 사진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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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을 뜨겁게 달군 <One Beat: K-POP & Q-POP> 콘서트

    카자흐스탄을 뜨겁게 달군 <One Beat: K-POP & Q-POP> 콘서트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과 알마티 시청은 6월 28일(토) 오후 7시,알마티 시의 공화국 궁전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이번 공연에서는, K-POP 그룹 TNX와Q-POP 아티스트 ACE(Ninety one의 멤버)가 함께 출연해,국경을 뛰어넘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공연 전 로비홀에서는 K-패션, K-푸드, 한국 소비재·상품 등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었고,공연 중간 LG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한-카 양국의 대중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특별한 자리였으며,"하나의 울림(One Beat)"이라는 이름처럼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행사 전 프레스 브리핑(1부) 문화원, KOTRA, 고려극장, 알마티 고려민족 중앙회▲ 행사 전 프레스 브리핑(2부) TNX, ACE▲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 콘서트 오프닝▲ 행사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 Q-POP 가수 ACE의 무대(1)▲ Q-POP 가수 ACE의 무대(2)▲ Q-POP 가수 ACE의 무대(3)▲ ACE의 무대에 환호하는 관람객들▲ Q-POP 가수 ACE의 무대(4)▲ LG전자 카자흐스탄 법인의 경품 추첨행사 ▲ K-POP 그룹 TNX의 무대(1)▲ K-POP 그룹 TNX의 무대(2)▲ K-POP 그룹 TNX의 무대(3)▲ TNX의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들▲ K-POP 그룹 TNX의 무대(4)▲ ACE와 TNX와의 단체사진▲ 관객들과 사진찍는 TNX▲ TNX를 응원하는 관람객(1)▲ TNX를 응원하는 관람객(2)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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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스케치]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 전시회 개막식

    [행사스케치]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 전시회 개막식

    주인도한국문화원은 지난 6월 2일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Taekwondo, Facing the World)’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국립태권도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로, 태권도의 현대사와 국제화 과정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개막식 시작 전 VIP 리셉션에서 주인도 대한민국 이성호 대사와 VIP 게스트들이 환담을 나누고있다.▲ 전시회 개막식을 알리는 디야 세레모니 후 기념사진을 찍는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내외와 VIP 게스트들이 그룹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주인도 대한민국 이성호 대사는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인 절제, 인내, 자기통제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의 의의를 언급하며, "인도 청년들 사이에서 태권도에 대한 열정이 점점 커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 인도 코코연맹 회장이자 인도국민당(BJP) 고위 지도자 수단슈 미탈은 "모든 청소년들이 태권도의 상징인 띠를 갖고 싶어 한다. 이번 전시는 정말 인상 깊었고, 태권도가 어떻게 전 세계로 퍼지고 대중화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훌륭한 배움의 기회였다."며 전시에 대한 긍정적인 평을 공유했다.▲ 남데브 시르가온카 인도태권도협회 회장은 "주인도한국문화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히며 "그간의 공동 노력이 인도 내 태권도 확산과 한-인도 문화 교류 강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개막식 축사 이후 진행된 큐레이션(가이드 투어)에서 각 전시품의 상징성과 의의에 대해 VIP 게스트들이 듣고있다. ▲ 전시 큐레이션 이후 문화원 강당에서 사물놀이 공연팀인 해오름이 한국 전통 장단에 맞춰 인도 인기곡 '슈브람(Shubhram)'등 공연을 선보이고있다. ▲ 한국 전문 태권도 공연팀인 '태권크리'가 격파와 댄스 등을 조합한 퓨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인도 현지 관객들이 사물놀이와 태권도 공연을 만족하며 관람하고 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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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2025년 K-인플루언서 및 Korea.net 명예기자 간담회 개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2025년 K-인플루언서 및 Korea.net 명예기자 간담회 개최

    지난 6월 28일(토),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2025년 K-인플루언서 및 Korea.net 명예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최승진 원장님 및 2025년 K-인플루언서, 명예기자 4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환영사에서 최승진 원장님께서는 K-인플루언서와 명예기자들이 단순한 홍보자가 아닌,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 교류의 가교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K-인플루언서와 명예기자들은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의 주요 활동 및 향후 지원 방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대한 소개를 들었으며, 3명의 명예기자와 1명의 K-인플루언서가 활동 경험 및 2025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아울러, 2025년 상반기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3명의 명예기자에게는 주베트남한국문화원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되었습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가죽 액막이 명태 만들기' 문화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명태는 한국 문화에서 평안과 행운을 상징하는 물고기로,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K-인플루언서와 명예기자들이 변함없는 열정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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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우옌 반 또 초등학교 한국어 동아리 학생들, 주베트남한국문화원 방문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여

    응우옌 반 또 초등학교 한국어 동아리 학생들, 주베트남한국문화원 방문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여

    6월 21일(토),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응우옌 반 또 초등학교 한국어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한국문화 이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 전통문화 등 다채로운 내용을 배우며 한국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한국인 선생님의 안내로 진행된 단청 컵받침 만들기 체험에서는 한국 전통 건축 장식 예술인 단청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각자의 개성을 담아 컵받침을 꾸며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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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지역 세종학당 통번역 과정 교원 연수 워크숍 개최

    베트남 지역 세종학당 통번역 과정 교원 연수 워크숍 개최

    베트남 지역 세종학당 통번역 과정 교원 연수 워크숍이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호치민시에서 개최됩니다. 본 워크숍의 개회식에는 세종학당재단 최현승 사무총장님,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신총일 총영사님,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최승진 원장님을 비롯하여, 베트남 소재 세종학당 관계자들, 교육 기관의 교수 및 교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은 AI 통번역 활용, 통번역 교수법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베트남 소재 세종학당과 한국어를 교육하는 대학 기관의 통번역 교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베트남과 한국의 언어를 깊게 이해하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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