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자흐 한국문화원, 유라시아 대학 협업 <한국의 새해-설날> 행사 개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2월 14일(금) 유라시아 대학교에서<한국의 새해-설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이번 행사는 유라시아 대학과 학교 소속 한류 동호회인‘호랑이클럽’이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설날 퀴즈대회, 한복체험, 전통놀이 등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한지공예’, ‘붓글씨 현판 만들기’ 마스터 클래스도 마련되어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행사 소개▲ 호랑이클럽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붓글씨 현판 만들기' 마스터클래스▲ 리플렛을 들고 환하게 웃는 참가자들▲ 한복체험▲ 행사장 전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25.02.14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활동
전체 9,823건
페이지 11 / 983쪽
-
상세보기 -
상세보기
라이브 팟캐스트, 정보라 작가와의 만남
정보라 작가와의 만남한국 작가와의 만남스웨덴한국문화원 2025년 3월 12일주스웨덴한국문화원독특한 주제와 문체의 작가 ‘정보라’, 그녀의 소설 <저주 토끼>가 스웨덴어로 출시됩니다. SF 공포 소설계의 독보적인 작가 ‘정보라’를 스톡홀름 도서관의 사서 3명이 만납니다. 전문 도서 팟캐스트 Solen과 정보라 작가를 한국 문화원에서 만나보세요. 본 행사는 라이브 팟캐스트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 참가 등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행사에는 한식 도시락이 제공됩니다.- 행사 일시 : 12. 3. 2025 17:30-18:30- 행사 장소 : 한국문화원, Kungsholmsgatan 23- 행사 신청: https://forms.gle/9DjnA5RwaRknfXMHA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 2025.02.14 -
상세보기
한국 작가와의 만남, 박상영(3.10)
박상영 작가와의 만남한국 작가와의 만남스웨덴한국문화원 2025년 3월 10일Kulturhuset Klarabiografen한국의 주목받는 젊은 작가 '박상영'을 스톡홀름에 모십니다. '사랑'으로 고민하는 한국 젊은이들의 솔직하고 거친 이야기, '대도시의 사랑법'에 대해 스웨덴어 번역가 김은아님이 직접 박상영 작가에게 질문을 건넵니다. 부커상, 더블린 문학상 등 세계적인 문학상들이 주목한 작가 '박상영'의 대표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을 영화로도 만나보세요!본 행사는 영화상영과 함께 이루어지는 행사로 문화원이 아닌, Kulturhuset Klarabiografen에서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 참가 등록이 꼭 선행되어야 합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행사 일시 : 10. 3. 2025 16:30-19:15- 행사 장소 : Kulturhuset Klarabiografen, Sergels Torg 7- 참가 등록 : https://forms.gle/SndJMXgPbtJqNnJHA(* Kulturhuset Klarabiografen 에서 작가 토크 행사 미포함 영화 관람 신청이 가능합니다. 19:30 영화 시작전 박상영 작가의 환영 인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https://kulturhusetstadsteatern.se/bio/karlek-i-seoul-intro)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 2025.02.14 -
상세보기주재국 국영항공사 에티하드항공과 함께 한 한국문화체험행사 성료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원장 이용희)는 지난 2월 11일 화요일, 주재국 국영항공사 에티하드항공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진행한 에티하드항공 임직원 한국 문화 체험 행사에 이어 타 부서 임직원의 방문요청으로 성사되었다. 이미 회사 내부 입소문을 듣고 방문한 참가자들은 시작부터 큰 기대를 내비쳤다. 몇몇 직원은 방문 전 미리 제기차기를 연습해서 오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디폼블럭 복주머니 만들기, 전시 관람, 한글 이름 써주기 체험, 3인 4각 게임, 한식 김밥 체험 행사로 구성되었다. 레고와 같은 블럭을 활용하여 복주머니를 만드는 시간 동안 참가자들은 창의력을 발휘하여 복주머니를 비롯한 다양한 모양의 작품을 만들어 나갔다. 한 주재국민 참가자는 에미라티 전통문양의 작품을 만들어 나갔으며, 다른 참가자는 자신의 이름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만들어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날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3인 4각 게임은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여러 사람이 모여 다리를 묶고, 같이 달린다는 컨셉의 활동을 접해본 적 없는 이들에게 3인 4각 게임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갔으며, 이를 응용한 3인 4각 릴레이 게임은 어렵지만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었다. 이번 체험행사의 에티하드항공 측 담당자인 Allen 씨는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며, 한국문화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주재국 내 문화파급력 있는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 및 협력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디폼블럭 복주머니 만들기 중인 참가자들의 모습▲한글 이름 써주기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임직원 모습▲3인4각 게임에 집중한 참가자들의 모습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02.14 -
![[워크숍] "2시간 안에 한글 읽기"특별 워크숍 참가자 모집](/CONTENTS/menu0023/lang001/listImage/1739470650739.jpg)
상세보기[워크숍] "2시간 안에 한글 읽기"특별 워크숍 참가자 모집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오는 2월 21일 “2시간 안에 한글 정복!” 특별 워크숍 신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글은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문자라서 누구나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2시간 안에 한국어를 읽을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아래에서 강좌 관련 정보를 확인하신 후, 수강 신청 링크를 통해 지원해 주세요. 신청 전 모든 정보를 꼼꼼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강좌 개요 ●신청 기간: 2025년 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월 19일까지 16시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신청방법: 구글폼 (2월14일 오전 10시부터) ●링크: https://forms.gle/M9geVUr9PLS4MXJz9●신청 인원이 초과되면 사전 마감될 수 있습니다●워크숍 일정: 2025년 2월 21일 / 오후 2시-4시●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Centro Cultural Coreano no Brasil, Av. Paulista 460, Bela Vista São Paulo – SP, CEP:01310-904)●정원: 30명 ●선발 방식: 선착순 ●최소 연령: 15세 ●수업 방식: 대면 강의●수강료: 무료 ●합격자 발표: 2월 19일 16시 이후 개별 이메일 통보 *당일 한국중앙학연구원에서 수업 촬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도가 아닌 연구에만 활용될 예정입니다. 선발 방식 ●구글 폼 신청 선착순 선발 ●합격자는 2월 19일까지 확인 이메일 수신 ●승인 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별도의 답변은 없을 예정 ●문의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박상협 세종학당 강좌 담당자 (sang@kccbrazil.com.br)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5.02.14 -
상세보기
주남아공한국문화원, 2025 한식강좌 전문가 대상 집중과정으로 전문 조리인들과의 맛있는 만남
이번 주에 기대를 모았던 주남아공한국문화원 2025 한식강좌의 전문가 대상 집중과정이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본격적인 요리 실습에 앞서 참가자들은 각자의 요리 경험을 나누며 의미 있는 네트워크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 배향순 셰프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한국의 대표 음식 비빔밥을 만드는 데 도전했습니다.재료의 균형을 맞추고 정교한 플레이팅으로 분주한 참가자들로 인해 문화원 주방은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 차는 모습이였습니다. 앞으로 5주간 펼쳐질 참가자들의 맛있는 여정이 기대됩니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X: https://twitter.com/KCC_SA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02.13 -
상세보기정월대보름 문화체험 행사 개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2월 12일(수) 2025년 정월대보름 체험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글 캘리그라피 시연 및 워크숍, 부럼깨기와 오곡밥과 나물 등 대보름 음식 시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한국의 세시풍속을 바로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25.02.13 -
상세보기2025 부다페스트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BIDF) 한국영화 '양양' 경쟁작 후보 선정
부다페스트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Budapest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이하 BIDF)가 헝가리에서 2025년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최되었다. BIDF는 헝가리 전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인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영화제 프로그램은 경쟁작 6개 부문으로 이루어졌으며(Everyday Fears, Everyday Families, Everyday Heroes, Everyday Struggles, Everyday Desire, Hungarian Competition) 그 중 한국영화 '양양'(2024, 양주연)이 Everyday Families 경쟁 부문에 선정되었다. 영화 '양양'은 감독 양주연 본인의 고모, ‘양지영’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어느날 술 취한 아버지의 전화 한 통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그날 40년 전 자살한 고모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주연은 가족의 수치스러운 비밀이 된 고모의 흔적을 추적한다. 주연은 그동안 역사 속에서 지워져 온 여성들을 기억하며, 애니메이션을 통해 고모의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아간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양주연 감독의 '양양'은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 EBS국제다큐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초청된 바 있다. 1월 26일과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Mammut 극장에서 영화 상영 이후 관객들은 양주연 감독과 강사라 PD, 이진주 에디터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이틀동안 총 217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5.02.12 -
상세보기신청사 100% 활용, 오사카한국문화원 설맞이 체험행사 개최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은 한국의 대표 명절인 설날을 기념해 <2025 설날 체험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우리 명절을 주재국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작년 청사 국유화를 통해 이전한 문화원의 여러 시설을 활용하여, 떡만두국 만들기, 한지 공예, 설날 주제 그림책 북토크, 미니 국악공연, 한복체험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들로 구성하였다.▲ 2025 설날이벤트 홍보물 5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떡만두국 강좌에서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버무리기, 멸치 육수 내기, 가래떡 썰기, 만두 빚기, 떡국 끓이기까지 과정을 진행하였다. 요리 완성 후 진행된 시식회에서 참가자들은 맵지 않은 깊은 육수 맛에 상당히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떡만두국 만들기에 참가한 한 부부는 "동그란 모양의 왕만두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일본의 교자(餃子)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떡만두국 만들기 모습▲떡만두국 만들기 참가자 단체사진 한국 그림책이 가득 마련되어 있는 4층 열람실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한국 그림책 네비게이터 와타나베 나오코 씨가 설날을 소재로 한 한국의 그림책을 가지고 북토크를 진행하였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한 참가자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니 설날 문화를 더 쉽게 알게 되었다. 다른 한국의 그림책들도 읽어보고 싶다."며 한국문화를 배우려는 열정을 보였다.▲설날 주제 그림책 북토크 모습 한지 공예는 K컬처 아카데미의 김마사코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였고 설날 분위기를 한 층 더해주는 꽃신과 복주머니 모양의 저금통을 공예품으로 채택하였다. 5층 배움 교실에서 진행한 이번 한지 공예 강좌는 모자・모녀 참가자가 많은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하였다.▲한지공예 모습 1층 상설전시장에서 진행된 민속 놀이체험 코너에서는 최근 한국 OTT드라마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부스를 마련하여 즐거움을 더하였다. 문화원 직원 2명이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각 민속놀이의 규칙과 의미를 설명하였고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는데 놀이는 역전을 거듭하며 참가자들 사이에 고조된 모습을 보였다. 2층 한국문화체험 공간에서는 참가자들 한복을 직접 입고 사랑방에서 즉석 사진을 찍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만끽하였다.▲민속놀이 모습▲한복체험 모습 7층 누리홀에서는 문화원의 문화강좌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여영화, 원경애, 김희옥 3인을 초청해 설맞이 미니 국악콘서트를 개최하였다. 가야금 산조와 태평무, 진주검무, 경기 민요 등 한국의 전통적인 가락과 춤으로 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히 끝난 후에도, 110여 명의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끊이지 않는 등 현지에서 국악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미니 국악 콘서트 모습 주오사카한국문화원 김혜수 원장은 “이번 설날 행사가 다양한 세대의 일본 시민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가족, 이웃 간에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명 : <2025 설날이벤트>· 일시 : 2025년 1월 25일(토), 10:30~16:30· 장소 : 오사카한국문화원· 주최/주관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25.02.12 -
![[태권도] 문화원 태권도 시범단 선발 오디션 진행](/CONTENTS/menu0023/lang001/listImage/1739295456708.jpg)
상세보기[태권도] 문화원 태권도 시범단 선발 오디션 진행
2025년 1월 25일(토),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에서 태권도 시범단 선발 오디션이 열렸으며, 총 11명의 태권도 선수가 문화원을 방문했다.오디션 심사는 국기원 임연철 파견 사범, 백석대학교 조나단 사범, 김홍순 사범이 맡았다. 최종적으로 10명이 선발되었으며, 이 중 8명의 브라질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가 문화원 태권도 시범단에 합류하게 되었다.▲시범단 오디션김철홍 원장은 "문화원이 브라질 태권도 협회와 협력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문화원 태권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앞으로 태권도의 입지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단체사진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5.02.12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