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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축제로 시작한 ‘코리아세일페스타’
2016.10.05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공연이 열린 9월30일 영동대로 특설무대에 선 투피엠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공연이 열린 9월30일 영동대로 특설무대에 선 투피엠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 별들이 ‘코리아세일페스타’ 서막을 열었다.
한국 최대의 쇼핑·관광 축제는 케이팝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영동대로를 가득 메운 팬들의 열정으로 9월30일 그 시작을 알렸다.

KBS 뮤직뱅크 생방송과 함께 진행된 ‘2016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축하무대는 국·내외에서 절정의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피니트, 투피엠, 샤이니, 씨엔블루, 갓7, 여자친구, 에이핑크, 걸스데이, 달샤벳, 아이오아이 등 총 26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 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9월30일 영동대로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연에 참석해 케이팝 그룹의 공연을 함께하고 있다.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 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9월30일 영동대로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연에 참석해 케이팝 그룹의 공연을 함께하고 있다.

공연에 앞서 케이팝 그룹 멤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전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더 많은 분들이 가장 아름다운 때 한국을 찾도록 만들기 위해 가장 중심적인 콘텐츠로 케이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공연에 선 에이핑크가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선보이고 있다.

▲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공연에 선 에이핑크가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총 55개의 문화축제와 함께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 항공, 교통, 숙박,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특별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글·사진 전한 코리아넷기자
hanjeon@korea.kr

무대에 오른 그룹 여자친구가 특유의 발랄하고 깜찍한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 무대에 오른 그룹 여자친구가 특유의 발랄하고 깜찍한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그룹 갓세븐이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다.

▲ 그룹 갓세븐이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다.

그룹 샤이니가 불꽃 보다 더 반짝이는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 그룹 샤이니가 불꽃 보다 더 반짝이는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그룹 씨엔블루가 무대에 오른 가운데 정용화가 팬들을 향해 브이를 그려보이며 윙크하고 있다.

▲ 그룹 씨엔블루가 무대에 오른 가운데 정용화가 팬들을 향해 브이를 그려보이며 윙크하고 있다.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가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마무리하고 있다.

▲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가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마무리하고 있다.

그룹 달샤벳이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무대에서 신곡 ‘금토일’로 컴백을 알리고 있다.

▲ 그룹 달샤벳이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무대에서 신곡 ‘금토일’로 컴백을 알리고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무대로 진행된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그룹 인피니티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무대로 진행된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그룹 인피니티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코리아세일페스타’ 무대에서 만나자고 알렸던 걸스데이가 공연을 마치고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코리아세일페스타’ 무대에서 만나자고 알렸던 걸스데이가 공연을 마치고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파워풀 한 무대를 선사한 그룹 갓세븐을 격려한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파워풀 한 무대를 선사한 그룹 갓세븐을 격려한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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