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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문화원에서 만나는 민화 전시
2019.03.13
▲ 민화작가 권정순이 그린 ‘까치호랑이’. 한국에서 까치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며 호랑이는 나쁜 것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의미를 가진 동물로 여겨진다. 해외문화홍보원

▲ 민화작가 권정순이 그린 ‘까치호랑이’. 한국에서 까치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며 호랑이는 나쁜 것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의미를 가진 동물로 여겨진다. 해외문화홍보원



강가희 기자 kgh89@korea.kr

한국 전통 민화가 재외한국문화원을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계명대 한국민화연구소와 협업해 재외한국문화원 민화 순회 전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전은 재외한국문화원의 전시 목록을 다양화하고, 수준 높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전에는 민화 작가 21명이 기증한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순회전은 런던(4월 4일~5월 18일), 오사카(7월)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또 워싱턴(10월 4~25일)과 아르헨티나(11~12월) 한국문화원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기증 작가들의 참여로 신청자 대상 민화시연 워크숍 등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김태훈 해문홍 원장은 “민화는 한국인의 마음과 전통 미의식을 해학과 풍자로 잘 그려낸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강렬한 화면 구성과 채색으로 장식성이 강한 그림”이라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한국문화 소재를 발굴해 재외한국문화원을 찾는 외국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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