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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EU 등 6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
2015.09.15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14일 청와대에서 게하르트 사바틸 주한유럽연합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14일 청와대에서 게하르트 사바틸 주한유럽연합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EU 등 6개국 주한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신임 대사들이 각국에서 받은 신임장을 주재국의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해당 대사가 주재국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외교적 의미를 갖는다.

이날 박 대통령은 게하르트 사바틸 주한유럽연합 대사를 비롯해,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이탈리아대사, 밀톤 알시데스 마가냐 에레라 주한엘살바도르 대사, 안네 훼그룬드 주한스웨덴 대사,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주한스리랑카 대사,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상 등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스리랑카(위에서부터), 이탈리아, 엘살바도르, 스웨덴, 그리고 프랑스 등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6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스리랑카(위에서부터), 이탈리아, 엘살바도르, 스웨덴, 그리고 프랑스 등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4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스리랑카(위에서부터), 이탈리아, 엘살바도르, 스웨덴, 그리고 프랑스 등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3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스리랑카(위에서부터), 이탈리아, 엘살바도르, 스웨덴, 그리고 프랑스 등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2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스리랑카(위에서부터), 이탈리아, 엘살바도르, 스웨덴, 그리고 프랑스 등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스리랑카(위에서부터), 이탈리아, 엘살바도르, 스웨덴, 그리고 프랑스 등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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