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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당면한 문제 해결 위해 전 세계 석학들 머리 맞댄 '세계미래포럼'
2021.12.01

청년 세대와 함께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법과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는 ‘2021 세계미래포럼’이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개막했다.

이 포럼은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KOCIS)이 주최했다. ‘문화·창의·혁신’을 주제로 3개 세션과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 미국, 핀란드 등 각국 전문가들이 행사장에 참석하거나 화상으로 연결해 의견을 나눴다. 



이지혜 기자 jihlee08@korea.kr

사진 = 전한 기자  hanjeo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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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021 세계미래포럼’ 패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태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샘 하비 주한영국문화원장, 임용우 주한 퀘백 정부대표부 연구 및 혁신 담당, 박정렬 원장, 세바스티안 팔레티 르 피가로 중국 및 동아시아 특파원, 김선혁 고려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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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스티안 팔레티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 중국 및 동아시아 특파원(오른쪽)이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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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하비 주한 영국문화원장이 종합토론에서 “정부는 청년들이 정부의 정책 결정에 참여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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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하 트립비토즈 최고경영자(CEO)가 관광 스타트업의 도전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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