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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와 작가 만나며 드라마, 전통 회화, 문학 등 다방면 한국문화 만나요
- 재외한국문화원 활동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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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환 배우는 드라마 속 도화서, ‘단오풍정’, ‘씨름’, ‘미인도’ 관련 편집영상을 감상하며 토크를 이어갔다. 이정명 작가는 도화서와 각종 회화 및 가미된 픽션에 대한 해설을 더하고 안석환 배우는 실제 도화서 수장으로 연기한 이야기와 함께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참가 관객들은 “배우와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그림을 보러 가고 싶어졌다.”,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는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행사장을 찾은 관객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존을 운영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도 동시 홍보했다.
[드라마 토크이벤트] 「2017 K-DRAMA 토크이벤트 Part2 <바람의 화원> 편」
· 일시 : 7월 29일(토) 14:00~16:00
· 장소 : 그랑프론트 오사카 나렛지시어터
· 주최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협력 : 국립중앙박물관, 간송미술문화재단,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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