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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5G 기술로 생생하게 즐긴다
2016.02.16

5세대(5G) 통신기술 덕분에 전 세계 시청자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선수가 스키 점프대에서 출발하면 선수가 느끼는 속도가 화면에 그대로 전달된다. TV화면은 선수의 눈이 되어 현장 모습을 그대로 전해준다. 선수의 헬멧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를 통해 잡아낸 생생한 장면들을 이동통신 모듈로 실시간 전송하는 ‘싱크뷰’ 서비스 때문이다.

▲ 오성목 KT 부사장이 15일 초소형 카메라가 부착된 선수 헬멧과 5G 이동통신 기술 기반의 ‘싱크뷰’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기존 4G 이동통신보다 270배 가량 빠른 5G 이동통신 기술기반의 ‘싱크뷰’ 서비스로 시청자들은 시속 50km를 넘나드는 스피드 스케이팅부터 시속 150km를 능가하는 봅슬레이까지 선수 시점에서 보이는 영상과 일반 카메라의 중계화면 영상을 실제처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홀로그램 라이브, 360도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등 ‘실감형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홀로그램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홀로그램 라이브는 경기를 마치고 난 후 인터뷰를 하는 선수를 마치 눈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360도 가상현실은 삼성 기어VR, 구글 카드보드 등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해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원하는 방향과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 관람객들이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원하는 방향과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인 ‘360도 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해 보고 있다.

‘타임슬라이스(Time Slice)’도 구축된다. 경기장 내 설치된 수십 대의 카메라 영상을 모은 뒤 10초 내에 판정단에 전달하는 5G 전송기술이다. 카메라로 잡아낸 고품질의 영상을 끊김 없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 전송하기 위해 평창지역에 구축되는 1천3백91㎞의 통신 관로를 기반으로 3만5천개의 유선 통신 라인을 설치하고 최대 25만여대의 기기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무선 통신망을 구축한다. 또 올림픽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대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과천·부산·군산의 3개 통신관제센터와 대용량 해저 케이블로 전송할 예정이다.

글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KT, 연합뉴스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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