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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만나는 설날체험관
문화원 활동
2017.02.13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날체험관 한글 신년 휘호회 참여자들이 직접 쓴 한글 서예 작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날체험관 한글 신년 휘호회 참여자들이 직접 쓴 한글 서예 작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날체험관 연 만들기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연을 들고 한복을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날체험관 연 만들기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연을 들고 한복을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나라의 설날 풍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설날체험관이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열렸다. 설날체험관에서는 한글 신년 휘호회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열려 한국의 설날 풍습이 생소한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명절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설날체험관 방문자들은 윷놀이, 팽이치기, 투호,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의 설날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전통 연 만들기, 종이접기, 한글 신년휘호회 등 워크숍을 즐겼다. 차례상, 복조리 등 설날 민속품 전시물도 감상할 수 있었다.

한복 체험 참가자들이 종이로 접은 한복·복주머니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한복 체험 참가자들이 종이로 접은 한복·복주머니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설날 민속품을 유심히 둘러보고 한복·복주머니 종이접기를 즐기고 한복을 입어보며 설날 풍습을 직접 느끼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팀 대결 윷놀이와 투호놀이에 참여한 세종학당 수강생들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 서로 환호하며 민속놀이의 매력을 한껏 즐기는 모습이었다”고 설날체험관의 분위기를 전했다.

윷놀이 참가자들은 활기차게 때로는 다소곳하게 설날 대표놀이인 윷놀이를 즐겼다.
윷놀이 참가자들은 활기차게 때로는 다소곳하게 설날 대표놀이인 윷놀이를 즐겼다.

▲ 윷놀이 참가자들은 활기차게 때로는 다소곳하게 설날 대표놀이인 윷놀이를 즐겼다.

설날을 즐기기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투호놀이를 즐기고 있다.

▲ 설날을 즐기기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투호놀이를 즐기고 있다.

전통 연 만들기 워크숍은 설날 대표 놀이답게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한지와 대나무의 특성을 파악해가며 방패연의 과학적인 구조와 한지의 우수성을 손끝으로 느끼며 방패연을 만들었다.

전통 연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들은 한지와 대나무의 특성을 파악해가며 방패연을 만들었다.

▲ 전통 연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들은 한지와 대나무의 특성을 파악해가며 방패연을 만들었다.

새해에 한해의 염원을 담아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한글 신년휘호회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한글을 전혀 모르는 현지인도 서예 선생님의 친절한 지도 아래 '올해도 행복하세요', '사랑 가득한 새해', '힘찬 새해되세요' 등의 소망이 담긴 글귀를 써내려갔다.

이틀에 걸쳐 한글 신년휘호회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서예 선생님의 친절한 지도를 받으며 한글로 붓글씨를 써내려갔다.

▲ 이틀에 걸쳐 한글 신년휘호회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서예 선생님의 친절한 지도를 받으며 한글로 붓글씨를 써내려갔다.

설날 당일인 1월 28일에는 가장 많은 방문객들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약 500여 명의 일본인이 설날을 기념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준비한 떡과 식혜를 나눠먹으며 한국의 설날풍습을 즐겼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방문자들이 한복을 입고 차례상을 재현 중이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방문자들이 한복을 입고 차례상을 재현 중이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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