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02.11
함께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한국!

▲SNS 이벤트 진행.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는 초, 중, 고등교육기관이 합쳐져 있으며, 대부분의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등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엘리트 교육기관이다.
본 행사는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교내 다목적 홀 및 콘서트 홀 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2월 3일부터 6일, 총 4일간 진행되었다.

▲김대식 대사 축사

▲나만의 노리개를 완성한 참가자

▲손수 나만의 노리개를 만드는 참가자
더불어, ‘한국문화원과 함께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 SNS 계정에 한국과 한국문화관련 내용을 포스팅 한 행사참가자에게 라이트스틱을 배포하여 관람객들의 행사참여를 유도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디야라(17세)씨는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는 친구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너무 좋았다. 특히, '한복'을 실제로 입어보기 어려워 사진과 글로만 배웠는데 이번 기회에 입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우리와 함께 행사를 멋지게 꾸며준 한국문화원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콘서트를 찾은 관람객들

▲한류의 중심 BTS와 기념촬영

▲한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

▲한복을 입어보는 관람객.
□ 행사개요
· 일시: 2020년 2월 6일(목)
· 장소: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다목적홀
· 참여인원: 263명[관람객 252명, 고려인협회 무용단 ‘미성’ 5명, 주카자흐스탄 김대식 대사 등 문화원 관계자 6명]
· 현지언론보도: 수도에 위치한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에서 개최된 한국 문화의날 축제
· 일시: 2020년 2월 6일(목)
· 장소: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다목적홀
· 참여인원: 263명[관람객 252명, 고려인협회 무용단 ‘미성’ 5명, 주카자흐스탄 김대식 대사 등 문화원 관계자 6명]
· 현지언론보도: 수도에 위치한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에서 개최된 한국 문화의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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