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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
2019.11.06
□ 문화예술 정책
 ㅇ 마드리드 내 극장 운영 재정비 진행 중 (Naves Matadero, Teatro Espanol, Teatros del Canal)

   마드리드 시는 이전 정권에서 추진했던, 나베스 델 마타데로(Naves del Matadero)의 프로그램을 떼아뜨로 에스파뇰(Teatro Español)에서 분리시키는 조치를 취소. 시 정부는 두 극장의 디렉터인 까르메 포르타셀리(Carme Portaceli)와 마테오 페이호(Mateo Feijóo)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공개 모집 없이 신임 디렉터로 나딸리아 메넨데스(Natalia Menéndez)를 임명하여 두 극장을 모두 운영. 마드리드 시의 목표는 마타데로의 자원을 활용, 떼아뜨로 에스파뇰을 무대 예술 분야 핵심 기관으로 강화하려는 것으로 추정됨.
   한 편, 마드리드 주는 지난 2017년 10월 전임 디렉터의 사임 이후 떼아트로스 델 까날(Teatros del Canal)의 후임을 아직 임명치 않은 채 2019-2020년 시즌을 시작. 문화계에서는 보다 대중적인 접근을 꾀하는 모델로 회귀하려는 루머에 기반, 공연 예술계의 반발이 일었음.
 
ㅇ 마드리드 자치주 수반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Isabel Díaz Ayuso)의 문화 정책 기조

   문화 정책 방향에 대한 최초의 입장 표명이며, “마드리드 사회의 특성을 반영하는, 자유/다자주의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하는 이데올로지의 강조와 간섭이 없는 문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가 경제/복지 분야에서의 성장과 고용 창출의 근원이 되는 산업”이 되어야 한다는 관점이 주요 요지. (자료원: 일간 El Pais, 9.20자)

□ 문화예술 분야 행사 및 뉴스
 ㅇ 문체부, 스페인 문화 소비 성향 설문 결과 발표

   문체부 주관 하에 매 4년마다 진행하는 설문조사로 스페인 국민들의 문화 콘텐츠 소비 향유 행태를 분석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함. 금번 조사 내 특기할 사항은 1) 전반적인 문화 소비 증가와 2) 디지털 플랫폼 정기 구독을 통한 ‘합법적’ 콘텐츠 소비 증가를 꼽을 수 있음. 설문자의 약 52.5%가 디지털 구독 플랫폼을 통해 문화 콘텐츠를 소비, 소비 콘텐츠는 영화/드라마와 TV 프로그램, 음악이 각각 비슷하게 30% 정도의 비중인 것으로 조사되었음. 동시에 무료로 음악을 불법 다운로드 하는 인구가 5.1%로 지난 2015년 설문 결과보다 13.2% 포인트가 떨어졌으며, 이는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 뮤직(Apple Music) 등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기여가 큰 것으로 추정됨. (자료원: 문체부 보도자료, 9.30자)
 
ㅇ 이베로아메리카 축제 개최

   이베로 아메리카 축제(Celebremos Iberoamérica, CIBFEST)는 마드리드 시청 주관 하에 이베로아메리카의 중심지로서의 마드리드를 재확인 하고자 하는 목표로 총 12일 동안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축제. 특히 올해는 이베로 아메리카 교육/과학/문화기구(Organización de Estados Iberoamericanos para la Educación, la Ciencia y la Cultura, OEI)의 설립 70주년을 기념하며 100개 이상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더욱 더 큰 규모로 개최. (자료원: Vogue Spain, 9.18자) ※ 이베로 아메리카: 이베리아 반도와 중남미를 통칭 ※ 이베로 아메리카 교육/과학/문화 기구: 1949년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이베로 아메리카 교육 정상회의(Congreso Iberoamericano de Educación)의 준비 기관으로 최초 설립. 교육/과학/기술 및 문화 분야에서 이베로 아메리카의 공동된 발전을 목표로 하는 국제 기구.
 
ㅇ 제 67회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개최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동 축제는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Alejandro Amenabar) 등 스페인 상업 영화계 주요 작가의 신작들이 극장 개봉에 앞서 최초 상영되는 스페인의 명실상부 최대 규모 영화제로, 200개가 넘는 작품이 상영. 최우수 작품에 수여되는 황금조개상은 브라질을 배경으로 한, 미국 텍사스 출신의 팩스톤 윈터스(Paxton Winters) 감독의 작품 ‘파시피카도(Pacificado)’에 돌아감. 올해 동 영화제에 참가한 한국 영화는 ‘기생충(감독: 봉준호)’, ‘흩어진 밤(감독: 김지영, 김솔)’, ‘원더링 셰프(감독: 박혜령)’의 총 세 편이며, 한/불 합작 영화 ‘이사도라의 아이들(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9 투자작)’ 또한 상영. 

□ 관광 정책
 ㅇ 마드리드 시가 뮤지컬 관광을 위한 전문 위원 그룹 결성 예정

   마드리드는 런던, 함부르크에 이어 뮤지컬 프로덕션, 특히 스페인어로 된 뮤지컬 프로덕션으로 명성이 높음. 마드리드 시는 2015년 이후 최신화 되지 않았던 마드리드 내 뮤지컬 산업의 분석을 정리하고 이를 부흥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자료원: 일간 ABC 9.17자)

□ 관광 분야 행사 및 뉴스
 ㅇ 영국 거대 여행사 토마스 쿡(Thomas Cook) 파산으로 스페인 관광업계에도 큰 타격

   지난 9월 21일, 세계 2위 규모의 여행사 토마스 쿡(Thomas Cook)이 파산함에 따라 그 영향이 유럽 전체로 퍼지고 있음. 스페인의 경우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이어지는 성수기를 앞둔 상황에서 해당 여행사와 협력하고 있던 다수의 관광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음.  이에 스페인의 통상관광부 장관 레이에스 마로토(Reyes Maroto)는 유럽연합 차원에서의 긴급 자금 유입 승인을 요청. 마로토 장관은 ‘발레아레스 군도 지역의 협력사들의 일자리 약 1천여 개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으며, 이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 끼칠 타격’이라 주장. 유럽 연합은 세계화에 의해 발생된, 국제적 차원에서의 구조 변화로 인한 실업을 구제하기 위한 자금(Fondo Europeo de Adaptación a la Globalización, FEAG)을 연 최대 1억 5천만 유로 규모로 운용 중. (자료원: 일간 El Pais 9.27자)
 
ㅇ 인천-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직항편 운행 개시

   대한항공은 오는 11.9(토)부터 인천-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직항편을 운행하기 시작함. 최근 10년 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찾는 한국인의 숫자는 5배의 증가세를 보였음. 또한  2018년 기준 한국은 가장 많은 수의 순례자(5,665명)가 방문하는 아시아 국가가 되었음(전 세계 9위). (자료원: 일간 el Correo Gallego, 10.8자)

□ 체육 분야 행사 및 뉴스
 ㅇ 스페인 축구 리그, 아시아 지역으로의 지속적인 확장세

   아시아 지역의 스페인 축구 리그 팔로워(팬) 수는 지속적으로 급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스페인 리그가 얻는 중계권 수익은 3천만 유로에서 최근 2억 5천만 유로까지 급상승하였음. 스페인 La Liga는 아시아 진출 3년 만에 네 개의 사무소(북경, 상해, 홍콩, 인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일본/호주 등 기타 국가에서는 대행업체를 통해 중계권 등의 수익 사업을 운영 중. (자료원: 일간 ABC 9.23자)

□ 한국 관련 언론 보도 동향: 총 159회 보도 

매체

(159)

El Pais

El Mundo

ABC

La Razon

La Vanguardia

tv

기타

5

2

6

2

34

11

99

한국

( 99 )

문화

관광

체육

경제

일반

9

5

6

14

65

문화

세부

( 9)

영화

K-

K-뷰티

클래식

무용

기타

0

3

1

0

0

5

북한

(60)

남북관계

북핵

일반

0

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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