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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
2019.08.20
문화예술 정책
o 국영 RTVE 예산 부족으로 인한 문제 지속 발생: La 2 뉴스 프로그램 중단, 2020 올림픽 중계권 구매 진행 대기(관련 기사: El bloqueo político asfixia RTVE y pone en peligro la retransmisión de los Juegos Olímpicos, 일간 El Pais, 7/21일자)2019년 5월부터 중앙 정부 구성이 계속 연기되어 예산이 배정되지 않은 이유로, 국영 La 2의 뉴스 프로그램 중단에 이어 2020 도쿄 올림픽 중계권의 구매도 불가능한 상황임.비단 올림픽 중계권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외부 콘텐츠(영화 등)에 대한 구매 계약의 갱신도 위험함. 이번 시즌 RTVE는 가장 낮은 9.7%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뉴스의 경우에도 Antena 3의 15.4%, Telecinco의 14.5%에 이어 13.1%를 기록.

o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 대한 정부 지원금/세금 부과
  (관련 기사: Espana se fija en Francia para lograr que Netflix financie la television publica, 일간 El Mundo, 6/24일자)넷플릭스, HBO, 아마존 프라임 등과 같은 비디오 스트리밍 OTT 업체들이 국영 RTVE에 세금(지원금)을 내도록 하는 조치가 검토되고 있음.이는 EU 시청각 매체 관련 훈령(Directiva Europa de Medios Audiovisuales, AVMSD)의 준수를 위한 것으로, 동 훈령은 TV/인터넷/모바일 전반의 시청각 매체를 규제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음. Netflix/HBO 등의 OTT 업체들 또한 유럽 내에서는 기존의 TV 미디어와 동일한 규제를 받도록 해야 하는 것이 쟁점.현재 스페인의 TV 채널은 1) 유럽 영화 진흥회 기금 5%, 2) 국영 RTVE 진흥회 기금 3%, 그리고 3) 전파망 사용료를 납부하고 있음.이에 대해, 전파를 사용하지 않는 OTT 서비스에 앞의 두 개 항목에 대해 과세해야 한다는 입장이 대두됨에 따라 관련 사항이 검토되고 있음.

o Centro Andaluz de la Fotografía(CAF)의 디렉터 라파엘 독또르(Rafael Doctor) 해임(관련 기사: El arte contemporáneo expresa su “rotundo rechazo” al despido de Rafael Doctor, 일간 El País, 7/10일자)안달루시아 정부의 공식 입장은 ‘플라멩코, 문학, 시각예술과 음악/공연예술 분야 관련 업무에만 집중’하려는 개혁의 일환‘이라는 것임. 이에 라파엘 독또르는 해당 지역 정권 교체에 따른 ‘정치적 배경에서의 인사 조치’라는 입장을 냄.한편, 스페인 예술가/수집가/비평가 및 갤러리 협회(Mesa sectorial de arte contemporáneo)는 동 조치가 문화 기관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해치는 조치라는 반발 성명을 냄. 이들은 “당초 4년 계약으로 임기를 시작하였으나, 명확한 사유 없이 2년 만에 해임되었고, 임기 동안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었던 만큼 납득하기 힘든 조치임”을 밝히며 안달루시아 정부가 동 조처를 재검토해줄 것을 요구.

o Madrid Destino의 신임 CEO로 페르난도 벤소 사인즈(Fernando Benzo Sáinz) 임명(관련 기사: Un ex secretario de Cultura para dirigir Madrid Destino, 일간 El Mundo, 6/3일자)전임 마리아노 라호이(Mariano Rajoy) 정부 당시 문화부 장관(2016-2018)으로 재직하였던 변호사 겸 작가로, 문화부 장관 재직 당시 스페인 문화를 외국에 홍보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공기업 악시안 쿨투랄 에스파뇰라(Acción Cultural Española)의 사외이사직(presidente no remunerado)직을 수행하기도 함.

o Patronato del Prado의 신임 회장(Presidente) 임명(관련 기사: Javier Solana, nuevo presidente del Patronato del Museo del Prado, 일간 El País, 7/11일자)별세한 전임 회장의 후임으로, 하비에르 솔라나(Javier Solana)가 만장일치로 임명됨. 동 인사는 약 40년 전 사회당(PSOE) 집권 당시 문화부 장관(1982-1988)에 임명, 이후 과학교육부 장관(1988-1992)과 외무부 장관(1992-1995)을 거친 뒤 NATO 사무총장, EU 공동 외교, 안보정책 고위 대표를 역임한 바 있음.
※ EU 고위대표 재직 당시 2003년 2월 북핵 문제 관련 방한.

문화예술 동향
o 미디어 협회 설문 발표(관련 기사: La Cadena SER se distancia de sus competidores y refuerza su liderazgo con 4,119,000 oyentes, 일간 El Pais, 6/26일자)스페인 내 약 160개 미디어 업체가 가입된 미디어 연구 협회(Asociación para la Investigación de Medios de Comunicación, AIMC)에서 진행한 2019년 2차 조사 결과로, 약 4,119,000명의 청취자가 매일 Cadena SER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스페인 인구: 약 4,600만 명, 2018년 기준).음악 라디오에서는 LOS40가 1위 자리를 확보하였으나, 장르 무관 전체 라디오 채널에서는 Cadena SER와 COPE를 이어 3위를 기록.일간지에서는 El País가 총 1,042,000명의 독자를 확보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El Mundo(692,000), La Vanguardia (559,000)가 뒤이음.

o 스페인 국민들 책 구매 추세 5년 연속 상승(관련 기사: La industria editorial encuentra la fórmula del éxito: vende más libros, produce menos títulos, 일간 El Pais, 7/16일자)책 구매 총액은 5년 연속 상승하여 23억 6,400만 유로를 기록. 판매 부수로는 약 1억 6천만 부 정도로 추산되며 이 중 약 5%정도가 전자책인 것으로 추정됨.

관광 정책
o 바르셀로나 상업회(Barcelona Global)가 바르셀로나 관광청(Turisme de Barcelona)의 총체적 개혁 요구(관련 기사: Barcelona Global propone un ‘nuevo’ Turisme de Barcelona ante su “politización”, 일간 El Pais, 07/22일자)바르셀로나 관광청은 공공/민간 부문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지난 26년 동안 바르셀로나 상공회의소가 지명한 Joan Gaspart가 이끌어 왔음.최근의 관광청의 동향이 “매우 정치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바르셀로나 관광청 관광 홍보 플랫폼의 민간 부문 참가를 요지로 한 총체적 개혁을 요구함.일간 엘 파이스(El Pais)는, “바르셀로나에서 카탈루냐 독립지지자들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바르셀로나 상공회의소 내에서 공공 부문에 연루된 재계 인사들에 대한 축출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반발로 상공회의소의 역량이 가장 집중된 바르셀로나 관광청에 개혁 요구가 접수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음.

관광 동향
o 스페인 방문 관광객이 올해 들어 최초로 하락세 기록(관련 기사: Espana recibe 29.3M de turistas hasta mayo, con un gasto de 30,684M, un 3.8% mas, 일간 El Confidencial, 07/02일자)스페인 통계청(INE) 집계에 따르면, 8개월 동안 지속 상승세였던 스페인 방문 관광객이 지난 5월, 약 8백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8년 대비 1.6% 하락한 수치.지난 추세를 이어 5월에도 영국(1.9백만), 독일(1.07백만), 그리고 프랑스(1.02백만)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스페인 지역은 카탈루냐가 2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발레아레스 지역이 21.4%, 안달루시아가 15.2%로 이었음.다만, 방문객 수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창출한 경제적 가치는 2018년 대비 0.5% 상승한 8.2백만 유로를 기록.

체육 정책: 특이사항 없음

체육 동향
o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관련 현지 보도 동향(관련 기사: Ona Carbonell ya es la nadadora con más medallas de la historia de los Mundiales solo por detrás de Phelps y Lochte, 국영 RTVE, 7/15일자Italia frustra el sueño de oro español, 일간 El Pais, 7/27일자)민영 디스커버리(Discovery) 채널의 디지털 포맷을 통해 송출되었던 평창 동계 올림픽과는 달리, 동 세계선수권대회는 국영 RTVE를 통해 송출되고, 주요 언론의 보도 횟수도 더 많아 상대적으로 하계 스포츠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도가 드러남.언론은 동 대회를 통해 선수권대회 최다 메달 여성 수상자가 된 오나 카르보넬(Ona Carbonell) 선수와, 은메달을 수상한 남성 수구팀을 집중 보도하였음.

한국 관련 보도 내역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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