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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콩한국문화원, “KCON HONG KONG 2024”한국문화관 운영
- 주홍콩한국문화원, “KCON HONG KONG 2024”한국문화관 운영 ▲ 홍보부스 전면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KCON HONG KONG 2024’에 참여해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 에서 한국문화관을 운영하였다. KCON은 2012년 개최 이래 처음으로 홍콩에서 개최해 첫 중화권 진출에 성공하였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대표 기관으로, 홍콩 현지인과 중국 본토 그리고 전 세계에서 온 케이팝 팬이 모이는 축제를 계기로 한국문화관을 운영해 집중적으로 한국문화를 홍보하였다. ▲ 윷놀이 체험 케이팝 팬들이 대중문화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딱지, 윳놀이) 한복 체험을 진행하였다. 부스 방문객들 평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만 보던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쁜 모습이 보인다. ▲ 한글 이름 쓰기 또한, 한글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방문객들의 한글 이름과 발음을 알려주는 ‘한글 이름 쓰기’ 코너도 함께 준비하였다. 뿐만 아니라, 케이팝을 기반으로 한 축제인 만큼 팬들이 케이팝 문화를 즐기기 하게끔 앨범 포토카드 꾸미기 체험도 마련하였다. 예쁘게 꾸며진 포토카드를 들고 콘서트를 관람하고자 하는 방문객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KCON을 통해 홍콩에서 대규모 이벤트의 개최 가능성이 보여주며, 2025년 KCON 홍콩 개최 확정되므로 주홍콩한국문화원은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CON 외 다른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문화원은 적극적으로 홍콩 정부로부터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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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카리나 팬클럽 연계 #happykarinaday 생일 서포트 전시
- 주홍콩한국문화원 (원장 최재원)은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 생일을 계기로 홍콩 현지 팬클럽(@a7480_)과 협업해 4월3일(수)부터 4월27일(토)까지, 문화원 케이팝 존에서 카리나 특별전시를 진행했음. 전시 포스터팬클럽은 팬들이 찍은 사진, 팬아트, 굿츠 등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아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제작한 기념품을 무료로 나눔했음. 전시 공간팬이 그린 스케치 그림으로 제작된 전시 배경전시에 방문한 팬들문화원은 현지 팬클럽과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케이팝존 전시 협력을 통해 현지 케이팝 팬들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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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제106기 국제태권도사범 홍콩 연수
-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 동안 문화원은 국기원 세계태권도 연수원이 주최한 "제106기 국제태권도사범 연수"를 홍콩에서 지원하게 되었다. 이 연수는 국기원의 검은띠 자격을 보유한 현지 및 해외 사범들에게 수준 높은 태권도 교육을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기원이 처음으로 교수를 홍콩으로 파견하여 100여 명 이상의 수련생들에게 총 40시간 동안 전문적인 태권도 교육을 직접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태권도 사범들의 동작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연수 개강식몸 풀기 시간교육 내용은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이론 수업에서는 표준 태권도 용어, 시험 평가 기준 등이 가르쳐지며, 실기 수업에는 품새, 호신술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되었다. 수련생들은 과정을 수료하고 필기와 실기 시험에 응시한 후 국기원 교수들이 직접 수여하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받게 되었다.품새 수업이론 수업호신술 수업홍콩 참가자뿐만 아니라,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캐나다, 브라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태권도인들이 홍콩 연수에 참여하였으며, 이 기회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기술을 공유할 수 있었다.연수 참가자들은 행사에 대해 다양한 소감을 전하였다:"국기원은 한국과 해외에서 이와 유사한 사범 연수를 여러 차례 개최한 바 있지만, 홍콩에서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라 홍콩 태권도인으로서 이번 기회가 정말로 귀하다고 생각한다.""실기 수업에서 교수는 학생들에게 함께 시연을 자주 요청하였고 학생의 참여도를 최대한 높이려고 하여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호신술 수업에서 교수는 상황극을 추가하여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모방하였다. 이로 인해 수업이 훨씬 재미있어지고 더 집중할 수 있었다.""이번 연수 덕분에 다른 지역의 사범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태권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더 깊이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실기 시험 진행표창장 및 수료증 수여식이번 연수의 성공적인 진행은 다양한 지역의 태권도인들의 지원과 참여 덕분이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개최하여 한국의 국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한국과 홍콩 사이의 문화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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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의 레이어> 기획전시 개최
-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2024년 3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두 달간 《한국미의 레이어(도자와 추상)》 전시를 개최한다. 동 전시는 2024 아트바젤 홍콩 기간 중 개최되는 특별전으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성균관의 보물》 전시의 한 파트를 확대·발전시켰다. 한국 후기 단색화 대표작가 김택상, 박종규, 김근태, 김춘수 4인의 작품과 청자, 상감청자, 분청사기, 청화백자, 네 종류의 한국 전통 도자를 매칭하여 기획되었다.전시는 작가들의 신작 및 대표작 총 13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전시는 후기 단색화를 한국의 전통 미술과 연계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가들은 서구의 표면 중심의 추상 회화와 달리 겹침과 스밈의 정제된 변주 속에서 ‘한국 전통미에 근거한 다층의 레이어(겸침)’를 작품의 방법론으로 삼는다. 이는 칼로 그은 듯한 면화(面畵) 중심의 모노크롬페인팅(Monochrome Painting)과는 다른 기법으로, 작가들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시대의 조형의식을 평생에 걸쳐 연구하였다. 도자기의 유약과 어우러진 한국토양의 바탕을 층으로 쌓듯 미묘하게 겹치고 스미는 현상은 ‘정신의 깊이’를 반영한다. 3월 2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문화원에서는 전시 개막 리셉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개막식에는 김근태, 박종규 작가 및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안현정 학예실장이 참석, 아트바젤 홍콩을 위해 홍콩을 방문한 다양한 미술계 인사 및 콜렉터들에게 전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재원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 “아트바젤 및 다양한 옥션 등이 개최되는 홍콩 미술의 달(Art Month)을 맞아 문화원에서도 한국의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한국 현대 추상 회화를 대표하는 김근태, 김춘수, 김택상, 박종규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홍콩을 찾는 다양한 예술인들에게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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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전시 개최
- 주홍콩한국문화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전시 개최문화원은 1월24일부터 2월3일까지 문화원내 케이팝 존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홍보를 위한 전시전을 개최했다.동계올림픽 종목 소개동계올림픽 종목 소개와 경기장 안내사진존과 마스코트 뭉초 소개이번 전시에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경기 종목과 일정을 알리고, 대회 마스코트인 뭉초를 소개하고 뭉초 인형과 스노보드도 준비하여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전시 관람객전시 관람객사진존 체험방문자들은 "전시를 통해 홍콩도 평창동계올림픽에 홍콩 선수들을 파견하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홍콩은 동계올림픽 종목을 배우기 어려운 지역이기에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가 있으면 스키와 스케이트를 배워보고 싶다." "강원도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홍콩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이번 전시는 한국 강원도에서 동계청소년 올림픽이 개최되는 소식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관광지로써 강원도 지역을 홍보하는 계기도 되었다.
-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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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콩한국문화원, 총영사관 설립 75주년 기념 신년음악회 개최
- 주홍콩한국문화원 (원장 이영호, 이하 문화원)은 2.7(수) 홍콩 이공대 공연장에서 총영사관 설립 75주년 신년음악회를 선보여 약 8백명의 관객, ▲홍콩필하모닉 CEO Benedikt Fohr ▲홍콩오페라 CEO Ronald Kwok ▲Former Brand Hong Kong CIO Claudia Yeung ▲Hong Kong General Chamber of Commerce CEO Patrick Yeung ▲홍콩정부 LCSD Assistant Director Fanny Au 등 현지 주요 문화 인사 20여명, 약 100명의 현지 한인의 큰 호응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연자 HKGNA Young Virtuosi, (중간 좌-우)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Andrew Ling,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첼리스트 우지연, 박시원본 공연은 총영사관 설립 75주년 계기,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정을 향한 비상(Soaring for Friendship)을 주제로 “Soaring for Friendship New Year’s Concert 2024”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었다. 한국 측을 대표하여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국민대 현악 전담 첼리스트 우지연 교수 ▲홍콩 현지 Sinfonetta 소속 한인 첼리스트 박시원, 그리고 홍콩 연주자들로는 ▲홍콩필하모닉 수석 비올리스트 Andrew Ling ▲HKGNA Young Virtuosi 홍콩 현지 청소년 연주자 그룹 등이 이번 공연 참여하였다. 공연은 예매 개시 당일 모두 매진되어, 한국 클래식 아티스트와 홍콩 현지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신년음악회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홍콩 바이올리니스트 Andrew Ling, 홍콩 현지 청소년 현악단 HKGNA Young Virtuosi 협주 무대한국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홍콩 바이올리니스트 Andrew Ling공연자는 ▲바흐의 “Double Violin Concerto in D minor” ▲“사랑의 기쁨(Liebesfreude)” ▲“Hungarian Rhapsody” ▲“Vivaldi: The Four Seasons” 등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클래식곡 연주와 함께 한국대표민요 “아리랑”과 중국 대표 민요 “A Single Bamboo Can Easily Bend”을 협연하여 한홍 협력 공연의 취지를 살렸다. 한국 첼리스트 (국민대학교 교수) 우지연, 홍콩 피아니스트 Alex Wun 협동 무대홍콩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에서 활동중인 한국 첼리스트 박시원홍콩 문화예술인, 현지 시민, 한인동포단체, 홍콩 이공대 학생 등 총 1,0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함으로 공관 설립 75주년과 한인회 성립 75주년을 함께 축하했을 뿐만 아니라 설날 직전에 함께 새해를 맞이를 준비하여 우호관계를 증진하였다.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명인 윤소영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홍콩 청소년 현악단 HKGNA Young Virtuosi와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 클래식 전문가와의 콜라보 무대를 추진함으로 현지 청소년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예술인간의 문화 교류 기회를 모색하였다.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관객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총영사관 설립 75주년이 되는 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바이올리니스트의 퍼포먼스가 매우 훌륭했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선곡이 잘 되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HKGNA Young Virtuosi 소속 연주자 부모는 “우리 딸이 세계적 연주자와 함께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총영사관과 문화원에게 너무 감사하다. 평소에도 한국문화를 좋아하는데 앞으로는 문화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문화원은 K-클래식이 한류 열풍의 새로운 한류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인 뮤지션을 홍콩과 대만구 지역에 널리 알리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며, 한국과 홍콩의 문화예술 교류와 우호 관계를 촉진하고자, 신년음악회와 같은 한-홍 협연 무대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총영사관 설립 75주년 신년음악회일시: 2024년 2월 7일, 7시30분장소: 홍콩이공대 쟈키클럽 오디토리움출연: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첼리스트 우지연 ▲첼리스트 박시원▲Andrew Ling ▲HKGNA Young Virtuosi 주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주홍콩한국문화원협력: Hong Kong Generation Next Arts
-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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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의 미(味) - 도소주' 한식 워크숍
- 문화원은 2월1일에 새해를 맞이해서 홍콩 현지인에게 한국 새해 문화 및 음식을 알리기 위하여 “한식의 미(味)-도소주” 한식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워크숍에서 강사는 먼저 한국 설날 문화, 한국 전통주 개요와 종류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사악한 기운을 잡아준다는 도소주의 의미를 설명하였고, 약재와 청주를 활용한 도소주 제조 과정의 주요 단계와 각 단계의 중요성 설명과 함께 시연하였습니다. 강사의 설명을 들은 후, 참가자들은 도소주 제조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다 같이 도소주를 시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참가자들은 “한국인 새해에 떡국을 먹는 습관만 알고 있었는데 도소주를 새로 알게 돼서 신선했다” , ” 도소주가 새콤달콤하고 맛있었다”, ” 직접 만든 도소주를 새해에 가족과 나누어 먹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문화원은 앞으로 “한식의 미(味)“ 워크숍을 다양한 주제로 매월 지속 진행할 계획입니다.강사가 한국 전통주 소개강사가 도소주 제조 과정 시연참가자 직접 도소주 제조 과정을 체험하며 실습도소주 완성품도소주 시음참가자와 강사의 기념사진
-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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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보, 한국 전통공예> 전시 및 연계 워크숍 개최
- ▲ 전시 포스터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는 2월 2일부터 3월 16일까지 “조각보, 한국 전통공예” 전시를 선보인다. 전통 규방공예인 조각보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전시로,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와 함께 기획하였다. 전시에는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 소속 작가들의 조각보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연구소 하재구 대표 및 문조희 작가 및 강사가 대표로 홍콩을 방문하여 개막식 리셉션을 참가하고, 일반인 신청자 및 무광중학교 중학생 대상 연계 워크숍을 총 5회 진행하였다.2월 2일 칵테일 리셉션에는 약 6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하였고, 하재구 대표가 현지인 대상 한글이름 써주기 캘리그라피 특별 행사를 진행하였다.2월 2일 및 2월 5일에는 홍콩 무광중학교를 방문하여 약 80명의 학생들과 함께 ‘노방주 모빌 만들기’ 워크숍을 총 3회 진행하였으며, 2월 3일에는 문화원 강의실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새해 맞이 ‘색동 복주머니 만들기’ 워크숍을 2회 진행하였다.중학교 1학년 참여자는 "처음에 바늘을 어디에 꽂아야 하는지 헷갈렸지만,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쉽게 마칠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 준 것이 좋았으며. 서예로 쓴 한글 이름을 받아서 재미있었다"고 하였고, 문화원 신청자는 "한국 복주머니에 대한 유래도 알고, 오랜만에 손으로 직접 바느질을 하여 물건을 만들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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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 세계문화 토크: 한식의미
-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2월19일에 시티대학교 CXO Seminar Room에서 대학생 및 일반참가자 대상으로 시티대학교 문화 교류팀과 협력해 ‘연결 세계문화 토크: 한식의미‘ 진행하였다.토크는 한식의 역사, 한식에 들어가는 오색 개념, 김치의 유래 등 설명하여 김밥 등을 시식하여 오색 개념 소개하였다.최근 ‘홍콩에 한식 가게가 많이 생기면서 다양한 한식을 본 적이 있지만, 한식에 담겨진 의미와 김치의 유래를 잘 배울 수 있었다.’ ‘한국문화와 한식 이야기를 들으며 오색의 김밥을 먹으니 그 의미를 더 잘 알게 되었다.’ ‘전에 알지 못하고 쉽게 들어보지 못한 한식의 유래와 김치의 종류 등을 소개해줘서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1월에는 설날을 맞아 도소주 강의 및 워크숍 진행할 예정이며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설립 75주년 계기 홍콩 현지 호텔 InterContinental과 연계 한식 홍보 행사(9-12월) 등 2024년 다양한 한식 프로그램 기획중이다.리셉션 테이블과 김밥토크에 집중하는 사람들질문 답하고 있는 연설자연설 내용을 찍는 사람
-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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