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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uch:Korea> 한국문화 체험 행사 개최

    <Touch:Korea> 한국문화 체험 행사 개최

    ▲ 참가자들이 장구와 북을 배우는 모습 1▲ 참가자들이 장구와 북을 배우는 모습2▲ 참가자들이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엽서를 만드는 모습▲ 참가자들이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엽서를 완성한 참가자들 모습문화원은 지난 10일 '터치코리아'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악기 워크숍부터 전통놀이까지 다양한 한국문화를 즐겼습니다.이날의 문화 체험 행사를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참가자▲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참가자들 모습▲ 공기놀이를 하는 참가자들 모습▲ 제기차기를 하는 참가자들 모습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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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경찰사관학교 재학생 한국문화 체험행사

    태국 경찰사관학교 재학생 한국문화 체험행사

    ▲ 이선주 문화원장과 한복을 입은 경찰사관학교 학생들(상), 문화원을 방문한 경찰사관학교 학생들(하) 5월 30일 태국 경찰사관학교 재학생 13명이 문화원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했습니다. ▲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와 문화원 도서관을 둘러보는 학생들 모습경찰사관학교 학생들은 현재 진행중인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를 둘러보며 경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한복입기 및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학생들의 모습또한 투호, 제기차기 등의 한국 전통놀이와 한복 입기 체험을 했습니다.이번 한국 문화체험이 태국 경찰사관학교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되고 한국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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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무드등 만들기 워크숍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무드등 만들기 워크숍

    ▲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무드등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들 모습문화원은 5월 21일과 28일 이틀간 현지인 100명을 대상으로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다보탑 무드등 만들기와 첨성대 무드등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무드등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들 모습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직접 '첨성대'와 '다보탑' 모양의 무드등을 만들며 경주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는 6월 10일까지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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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무드등 만들기 워크숍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무드등 만들기 워크숍

    ▲ 완성한 다보탑 무드등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참가자5월 14일 문화원은 현지인 50명을 대상으로 다보탑 무드등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 무드등 만들기 워크숍 모습▲ 다보탑 무드등을 만드는 참가자들의 모습<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연계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경주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다보탑 무드등을 완성한 참가자들 모습▲ 워크숍 참가자들이 무드등을 만드는 모습<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는 5월 30일까지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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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기념 엽서 만들기 워크숍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기념 엽서 만들기 워크숍

    ▲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기념 엽서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들이 엽서를 만드는 모습22일 문화원은 지난 9일에 개막한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 기념 엽서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50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주를 대표하는 유적지인 첨성대, 대릉원, 월정교, 동궁과 월지를 수채화로 색칠해 보았습니다. ▲ 엽서 만드는 방법을 듣는 참가자들 모습▲ 엽서 만들기 재료를 받는 참가자들 모습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엽서를 만들었으며 경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한 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참가자 <황금도시, 경주를 만나다> 전시에 많은 관람 부탁드리며, 올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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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2025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과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찬야 딴띠까룬' 학생의 발표 모습문화원은 지난 6일 '2025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과 그 이유', '가장 인상 깊었던 세종학당 수업' 중 하나의 주제를 택해 문화원 세종학당 재학생 12명이 말하기 실력을 겨뤘습니다.대회에 앞서 이선주 문화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는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개최했다"며 "누구나 한글로 자유롭게 소통하기 바랬던 세종대왕의 뜻대로 문화원 세종학당도 한국어 학습의 기회를 더 넓히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 발표 모습▲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 발표 모습(1, 4번 사진), 박상임(방콕한국국제학교 교장) 심사위원이 질문하는 모습(2번 사진), 김민주(OBS 기자) 심사위원이 질문하는 모습(3번 사진)이날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들어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한 찬야 딴띠까룬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대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연수로 한국에 가며, 만약 말하기 대회 한국 결선에 진출해 입상하면 한국 어학연수를 부상으로 받게 됩니다. 또한 람인트라 참전용사 마을에서 9살 때부터 수강한 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 수업이 가장 인상깊다고 말한 15살의 나팟타리 웨차탑 학생이 최우수상, 한국어를 공부하는 과정에 빗대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표현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나리사라 로하웻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관객 모습과 수상자 사진심사위원들은 참가한 12명의 학생들이 실력이 모두 뛰어나 수상자를 고르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보여준 참가자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기 바랍니다. 문화원 세종학당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찬야 딴띠까룬(대상), 나팟타리 웨차탑(최우수상), 나리사라 로하웻(우수상)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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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한식요리 경연대회

    2025 한식요리 경연대회

    ▲ 이선주 문화원장과 우승자▲ 이선주 문화원장이 발언하는 모습6월 5일 이선주 문화원장은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대사관이 주최한 '2025 한식요리 경연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한국의 장을 활용한 친환경 퓨전요리'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100여 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치른 후 최종 12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태식당 경영자, 대학생, 바텐더, 회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여러 지역에서 공수한 태국 재료 및 한국의 장으로 똠얌 볶음밥, 고추장 팟타이 등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 경연자들이 완성한 요리 모습1▲ 경연자들이 완성한 요리 모습2▲ 경연자들이 요리하는 모습과 심사하는 이선주 문화원장▲ 요리하는 경연자와 이선주 문화원장▲ 이선주 문화원장이 완성된 요리를 평가하는 모습이선주 문화원장은 '한국의 장이라는 것이 복잡하고 어려운 재료일 수 있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한식에 대한 참가자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심사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연을 활용하여 쌈밥을 만든 요리강사 '위룬 타나팟뚠턴'씨가 우승해 10월 4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5 남도 국제미식산업박람회' 참가 기회를 차지했습니다. ▲ 경연 참가자 발언 모습▲ 한식요리 경연대회 참가들과 심사위원계속해서 한식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문화원에서 7월부터 진행하는 한식강좌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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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주한 일상 속 '멈춤'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국의 '멍 때리기 대회' 성황리에 마쳐

    분주한 일상 속 '멈춤'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국의 '멍 때리기 대회' 성황리에 마쳐

    멍 때리기 대회 현장 (Image credit: Eugene Hyland)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지난 9일, 호주 멜버른의 대표 예술 축제인 라이징: 멜버른(RISING: Melbourne, 이하 ‘라이징’)과 협력하여, 한국의 이색 예술 프로젝트인 ‘멍 때리기 대회’를 현지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라이징 – 기존의 예술 축제들을 통합하여 2021년 출범한 호주 멜버른의 종합예술축제. 금년도 라이징은 6월 4일~15일까지 개최됨.문화원은 라이징과 협력하여, 한국의 시각예술가 웁쓰양이 이끄는 「웁쓰양 컴퍼니」가 진행하는 독창적인 ‘멍 때리기 대회’를 호주 최초로 개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 대회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국제적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동 대회의 기획자인 시각예술가 웁쓰양 작가는 대회를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현대 사회 속에서 고요함과 정적인 순간의 가치를 조명해왔다.이번 대회는 6월 9일, 호주 멜버른 중심에 위치한 페더레이션 광장(Fed Square) 내 아트리움(The Atrium)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부모와 함께 참가한 아이들부터 형제와 자매, 80세가 넘는 최고령 참가자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몰렸으며, 대회 시작 전부터 대회 참가를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대회 규칙에 따라 참가자들은 90분간 ‘멍 때리기’를 하며 가능한 한 안정적인 심박수(기술점수)를 유지해야 한다. 독특한 의상이나 관중의 호응도 등(예술점수)을 바탕으로 10명의 후보가 선정되고, 이 중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이날 대회에서는 ‘할머니 집 분수’를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은 여성 참가자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엔지니어 복장을 한 남성 참가자, 대회 최초의 반려견 참가자와 그 주인, 그리고 독특한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시상식 단상에 올랐다.웁쓰양 작가는 참가자들에게 각자의 직업을 나타내는 의상을 입고 올 것을 당부했는데, 실제로 현장에는 요리사, 엔지니어, 학생,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모여, 그녀가 의도한 ‘작은 도시의 축소판’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조용히 멍을 때리는 참가자들과, 그 주변을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과 차량이 선명한 시각적 대조를 이루며, 바쁜 도심 한가운데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대회의 기획자이자 아티스트인 웁쓰양 작가는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는데, 정작 참가자들이 더 많이 준비하고 즐겨준 것 같아 대회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다”며, “호주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사는 줄 알았는데, 막상 대회를 위해 멜버른을 방문해보니 한국 못지않게 바쁘고 치열하다는 걸 느꼈다. 이 대회를 통해 사람들이 커피 한 잔 사 마시듯, 일상 속에서 잠깐의 멍 때리기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윤선민 문화원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이색 대회를 호주 현지에 소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다양한 한국 콘텐츠가 호주에 소개되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참여형 예술 공연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대회 현장 사진(Image credit: Eugene Hyland)시각예술가 웁쓰양 작가(Image credit: Eugene Hyland)대회 현장 사진 II (Image credit: Eugene Hyland)참가자 사진(Image credit: Eugene Hyland)대회 현장 사진 III참가자 단체 사진 행사 정보-장소: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광장(Fed Square) 내 아트리움(The Atrium)-일시: 6월 9일 월요일, 오후 3시-누리집 주소: https://koreanculture.org.au/space-out-competition-in-rising-melbourne/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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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와의 북토크 '해금, 두 시대를 잇는 기억의 울림' 개최

    작가와의 북토크 '해금, 두 시대를 잇는 기억의 울림' 개최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8일(수), 소설 <해금>의 작가 파비올라 갈반(Fabiola Galván)을 초청하여 독자들과 그의 문학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번 행사는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진행 되었다. 1)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해금>의 집필계기 2) 독자들이 책의 인상 깊은 구절을 발표하는 <밑줄긋기> 코너 3) 작가와 독자와의 대담. 아울러 행사에는 <해금> 책의 애독자뿐만 아니라 작가 지망생들을 포함하여 문학 애호가들이 다수 참여하여, 작가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멕시코 작가가 한국의 악기를 소재로 삼아 책을 쓰게 된 이유’, ‘어떻게 자료 조사를 했는가’ 등 작품 관련, 행사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소설 <해금>은 한국의 전통 악기 ‘해금’을 매개체로 두 시대와 두 문화를 잇는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로, 한국과 멕시코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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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협력 전시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개막식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협력 전시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개막식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협력 전시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개막식2025년 6월 11일(수),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한지, 창의적 변주 2025> 전시회가 개막되었습니다.이 전시는 '2024-2025 한-이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국립로마미술대학교(Accademia di Belle Arti di Roma)와 협력해 개최되었으며, 전통 한지로 제작한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한지, 창의적 변주 2025> 전시는 8월 29일(금)까지 진행되며, 문화원 개관 시간에 따라 운영됩니다: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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