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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80% “한국 이미지 긍정적”
2019.01.22
▲ 해외문화홍보원이 22일 발표한 2018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이미지는 한식, K팝, 한국문화 등으로 나타났다. 또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이 국가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코리아넷DB

▲ 해외문화홍보원이 22일 발표한 2018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이미지는 한식, K팝, 한국문화 등으로 나타났다. 또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이 국가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코리아넷DB



김혜린 기자 kimhyelin211@korea.kr

세계 각국의 사람들 중 80% 이상이 한국의 전반적 이미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세계적 이벤트였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남북정상회담이 한국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봤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6개국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18년도 한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응답자의 70% 이상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남북정상회담이 한국의 국가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현대문화(35.3%), 경제수준(17.5%), 문화유산(12.3%), 한국제품 및 브랜드(12%), 북핵문제(5.7%)를 꼽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과거 부정적 요인으로만 인식됐던 북핵문제 이슈가 2018년에는 긍정적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 모든 국가의 응답자들이 남북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된다면 국가이미지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 국가이미지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한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한국의 대표 이미지로 한식(40%), K팝(22.8%), 한국문화(19.1%), K뷰티(14.2%)를 떠올린다고 답했다. 한국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분야로 한류, 기초예술 등 현대문화(36.2%), 경제(18.1%), 안보(17.8%) 문화유산(10.7%)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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