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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친구로” 다시 보는 ‘2018 재외 한국문화원’ 주요행사
2018.12.31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4월 27일 주멕시코한국문화원 제1차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시청 행사, 6월 24일 주러시아한국문화원 ‘러시아월드컵 기념 한국전 응원 행사’, 11월 4일 주독일한국문화원 ‘제2회 대한독립영화제 Korea Independent 2018’, 11월 7일 주이집트한국문화원 ‘Taste of Korea 2018’.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4월 27일 주멕시코한국문화원 제1차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시청 행사, 6월 24일 주러시아한국문화원 ‘러시아월드컵 기념 한국전 응원 행사’, 11월 4일 주독일한국문화원 ‘제2회 대한독립영화제 Korea Independent 2018’, 11월 7일 주이집트한국문화원 ‘Taste of Korea 2018’.



김혜린 기자 kimhyelin211@korea.kr

전 세계 27개국에는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작은 한국’, 재외 한국문화원이 있다.

총 32개소의 한국문화원이 올 한 해도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세계 각지에서 한국을 알렸다. 올해 주목 할만한 재외 한국문화원 행사 다섯 건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 제1차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시청 행사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나 열려 전 세계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주목했던 올해,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은 4월 26일(현지시간)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방송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청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남북 정상이 만나 손을 맞잡자 멕시코 시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La Paz(평화)”와 “Viva Ambas Corea(남북한 모두에게 축복을)”를 연호했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나 열려 전 세계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주목했던 올해,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은 4월 26일(현지시간)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방송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청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남북 정상이 만나 손을 맞잡자 멕시코 시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La Paz(평화)”와 “Viva Ambas Corea(남북한 모두에게 축복을)”를 연호했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



주인도한국문화원 한-인도 친선 에세이경연대회∙퀴즈경연대회

주인도한국문화원은 청소년들이 한-인도 관계에 대한 비전을 세우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인도 전역에서 제6회 한-인도 친선 에세이경연대회(2~8월)와 제3회 한-인도 친선 퀴즈경연대회(1~5월)를 열었다. 특히 에세이경연대회에 참석한 많은 학생들이 향후 인도와 한국의 가교가 돼 양국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펼쳤다. 주인도한국문화원

▲ 주인도한국문화원은 청소년들이 한-인도 관계에 대한 비전을 세우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인도 전역에서 제6회 한-인도 친선 에세이경연대회(2~8월)와 제3회 한-인도 친선 퀴즈경연대회(1~5월)를 열었다. 특히 에세이경연대회에 참석한 많은 학생들이 향후 인도와 한국의 가교가 돼 양국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펼쳤다. 주인도한국문화원



주독일한국문화원 ‘대한독립영화제 Korea Independent 2018’

주독일한국문화원은 11월 1일부터 10일간 베를린의 예술영화전용관인 바빌론 극장에서 ‘제2회 대한독립영화제 Korea Independent 2018’를 열어 여성, 청년 취업 등 사회문제, 탈북민 등 한국인들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다룬 상영작을 선정해 관객들이 한국 사회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제는 매회 매진 사례를 기록해 몇몇 작품은 추가 상영을 하기도 했다. 주독일한국문화원 페이스북

▲ 주독일한국문화원은 11월 1일부터 10일간 베를린의 예술영화전용관인 바빌론 극장에서 ‘제2회 대한독립영화제 Korea Independent 2018’를 열어 여성, 청년 취업 등 사회문제, 탈북민 등 한국인들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다룬 상영작을 선정해 관객들이 한국 사회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제는 매회 매진 사례를 기록해 몇몇 작품은 추가 상영을 하기도 했다. 주독일한국문화원 페이스북



주러시아한국문화원 러시아월드컵 기념 한국축구영화제, 한국 경기 응원 행사

한국이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자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한국전이 열린 니즈니 노브고로드와 로스토프나도누에서 각각 6월 17~18일과 22~23일 한국축구영화제와 한국 경기 응원 행사를 열고 축구를 주제로 한 한국 영화 상영과 함께 월드컵 응원, 한국 관광 홍보 영상 상영, 응원포토존,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한국이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자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한국전이 열린 니즈니 노브고로드와 로스토프나도누에서 각각 6월 17~18일과 22~23일 한국축구영화제와 한국 경기 응원 행사를 열고 축구를 주제로 한 한국 영화 상영과 함께 월드컵 응원, 한국 관광 홍보 영상 상영, 응원포토존,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



주이집트한국문화원 한식 홍보 행사 ‘Taste of Korea 2018’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11월 7일 카이로 리츠칼튼호텔에서 한국음식을 홍보하는 ‘2018 Taste of Korea’ 행사를 열고 현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한식을 소개했다. 한국인 셰프가 이집트의 보편적 식재료인 병아리콩으로 두부 만들기를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준비된 한국 음식을 맛보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주이집트한국문화원은 11월 7일 카이로 리츠칼튼호텔에서 한국음식을 홍보하는 ‘2018 Taste of Korea’ 행사를 열고 현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한식을 소개했다. 한국인 셰프가 이집트의 보편적 식재료인 병아리콩으로 두부 만들기를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준비된 한국 음식을 맛보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이집트한국문화원



한국이 궁금한 당신, 손에 잡히는 한국문화 체험을 원한다면 새해에는 가까운 재외 한국문화원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이 어떨까? 해외문화홍보원 홈페이지(http://kocis.go.kr/eng/openInformation.do)에서 각국 한국문화원 현황과 홈페이지 주소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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