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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속의 한국

게시일
2018.01.26

[카드뉴스] 평창올림픽 계기 남북 화해 무드 - 외신의 제언과 전망

외신 읽어주는 해홍 바로가기>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남북 화해 무드 조성,   외신의 제언과 전망"남북 대화, 시도할만한 가치 있어" Talks between the two Koreas are worth a try   1월 9일, 2년 만의 남북 회담 이후 외신에서도 남북 화해 무드에 큰 관심을 보이며여러 제언과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요. 영국 - financial times   "테이블 상에는 별로 좋은 옵션이 많지 않으나, 지금으로서는 한반도 화해를 추구하는 것이 좋지 않은 선택지 중 그나마 최선. 한반도 화해가 아무리 위태롭고 불안정한 것이라 해도 추구해 볼 가치가 있는 것"   “문 대통령은 미국 주도의 대북 최대 압박 정책을 이탈할 수 있다는 언급 자제.그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 대화로 인한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지 않게 됐다. 현명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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