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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속의 한국

게시일
2018.04.27

[카드뉴스] 30년전 독일 통일의 길을 따라갈 수 있다면... - 독일인들의 평화기원 메시지 -

외신 읽어주는 해홍 바로가기30년 전, 분단에서 하나가 된 나라, 독일에서 한반도 평화기원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대화를 통해 30년 전 독일 통일의 길을 따라갈 수 있다면 대단한 일이 될 것입니다. - '디이터 코슬릭' 베를린 영화제 집행위원장, 무엇보다 독일도 분단과 통일이라는 경험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국민들에게 평화적인 미래를 바라보며, 그런 의미에서 곧 다가올 정상회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 '페터 안드레 알트' 베를린 자유대한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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