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외신 속의 한국

게시일
2018.04.19

[카드뉴스] 외신이 주목한 한국의 #MeToo(미투) 운동

외신 읽어주는 해홍 바로가기외신이 주목한한국의 #MeToo(미투) 운동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영국 BBC, 3.26)   '현재 한국사회의 모든 곳에서 #미투 운동 열풍이 불고 있다.' (프랑스 Le Monde, 3.9)   외신들은 한국에서 불고 있는 미투 운동 열풍에 큰 관심 세계경제포럼(WEF) 보고서,한국의 양성평등 수준 전 세계 144개국 중 118위(미국 뉴욕타임스, 3.6)   '한국은 여전히 성차별이 만연한상당히 보수적‧가부장적인 사회'(미국 AP통신, 3.22)   '종종 페미니즘을 더러운 단어(a dirty word)처럼 낙인찍는 문화권에서(미투 운동이) 지속될 수 있을까?'(영국 BBC, 3.26)‘한국에서 미투 운동이 지속될 수 있을까?’   외신이 한국사회의 현실을 꼬집으면서도특별히 한국의 #미투 운동에 주목하는 이유는?

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