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4.11.30
아시아태평양박물관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계기 한국 문학 특강 성황리 종료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지난 11월 16일과 17일, 바르샤바 아시아태평양박물관에서 바르샤바대학교 한국학과 교수이자 한국문학 번역가들이 진행하는 한국문학 특강을 3회에 걸쳐 진행했다. 강연은 유스티나 나이바르 밀러의 “한강의 작품 속 트라우마와 영혼”, 에바 르나브제브스카의 “난중일기와 개인 일기의 탄생”, 안나 디니에이코의 “일제강점기 한국 여성의 목소리”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한국문학과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문학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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