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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홍, 해외문화홍보 유공자 12명 선정
2019.12.19
park sulneyo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9일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린 유공자 12명을 선정했다. 사진은 40년간 한복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힘써 이번 유공자에 선정된 한복장인 박술녀 씨. 박술녀 한복


김화야 기자 fayastory@korea.kr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 유공자 12명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19일 브라질 주재 한국문화원 이전 및 개원에 기여한 김기라씨와 한복장인 박술녀씨를 비롯한 12명을 2019년 해외문화홍보 유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복장인 박술녀씨는 40년간 한복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노력한 점과 2016년부터 문화공연 '헬로, 미스터 케이'에 한복을 협찬해 외국인들에게 한복을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라씨는 2009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설치미술가로 작년 10월부터 1년간 주브라질 문화원의 건축디자인과 기획 자문을 맡아 한국적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효율적인 다목적 공간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밖에도 프랑스 몽펠리에 시에 한국 축제 '코레디시(Coree d'ici: 여기에 한국이 있다)' 개최를 제안하고 지원을 이끌어낸 무용가 남영호씨,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Deborah Smith)를 지도한 그레이스 고(Grace Koh),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33년간 근무한 조르주 아르세니제빅(Georges Arsenijevic) 씨도 유공자에 꼽혔다.


이와 함께 재외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린 박진영 김포대 교수, 벨기에 불어권 공영방송 RTBF의 책임프로듀서 티어리 로로(Thierry Loreau), 독일 베를린 아르제날 영화 및 비디오 예술 연구소 위원장 밀레나 그레고(Milena Greagor), 홍콩 한식 셰프 유은하, 미국 정영양자수박물관의 정영양 관장,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직원 김혜영, 헝가리 디멘시오 엔지니어링 사무소 대표 언절게자(Geza Angyal) 씨도 유공자에 포함됐다.


김태훈 해문홍 원장은 "많은 분들이 각 분야에서 한국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분들을 발굴하고 포상해 그 공로에 감사드리고 우리 문화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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