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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타들이 미리 전한 ‘평창의 감동’
2017.02.17

‘은반의 별’들이 내년 동계올림픽 무대가 될 강원도 강릉에서 반짝 빛났다.

‘겨울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에서 16일 열렸다.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ISU Four Continents Championships 2017)’는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리허설’ 무대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16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 68.25점으로 1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가브리엘 달레망(Gabrielle Daleman)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16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 68.25점으로 1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가브리엘 달레망(Gabrielle Daleman)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6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엘리자벳 투르신바예바(Elizabet Tursynbaeva)가 자신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16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엘리자벳 투르신바예바(Elizabet Tursynbaeva)가 자신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대만, 싱가포르, 홍콩, 호주,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미국, 캐나다, 남아공, 한국 등 11개국 23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손서현, 최다빈, 김나현도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점프(jump)와 스핀(spin), 스파이럴(spiral) 등 고난도 기술이 깔끔하고 완벽하게 처리될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선수들이 실수로 넘어질 때는 안타까운 탄성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16일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셀카를 찍는 듯한 포즈를 하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이날 경기에서 6위를 차지했다.

▲ 16일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셀카를 찍는 듯한 포즈를 하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다빈은 이날 경기에서 6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중석에는 내년 ‘제2의 피겨여왕 김연아’가 될지도 모를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태극기가 곳곳에 눈에 띄었다. 또한 이웃나라 중국, 일본과 멀리 캐나다에서도 건너온 많은 팬들이 자국 선수가 등장하자 국기를 흔들며 힘차게 응원했다.

팬들의 큰 응원에 힘입어 캐나다의 가브리엘 달레망(Gabrielle Daleman)이 총 68.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Kaetlyn Osmond)와 카자흐스탄의 엘리자벳 투르신바예바(Elizabet Tursynbaeva)가 그 뒤를 이었다. 선수들은 18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중국의 웬징 수이(왼쪽, Wenjing Sui)와 콩한(Cong Han)이 데스 스파이럴 동작을 멋지게 선보이고 있다.

▲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중국의 웬징 수이(왼쪽, Wenjing Sui)와 콩한(Cong Han)이 데스 스파이럴 동작을 멋지게 선보이고 있다.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미국의 헤븐 데니(왼쪽, Haven Denny)와 브랜던 프레지어(Brandon Frazier)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미국의 헤븐 데니(왼쪽, Haven Denny)와 브랜던 프레지어(Brandon Frazier)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앞서 열린 ‘페어 쇼트프로그램’과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는 한 쌍의 남녀 선수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감동을 선사했다. 관중들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선수들은 얼음 위를 누비며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리프트(lift),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의 허리를 잡거나 손을 잡고 던져서 점프 동작을 돕는 스로 점프(throw jump), 남자 선수의 손을 잡은 여자 선수가 얼음판과 거의 수평을 이루도록 누워서 회전하는 데스 스파이럴(death spiral) 등 어려운 동작들을 멋지게 선보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오른쪽, Tessa Virtue)와 스콧 모이어(Scott Moir)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 팀은 이날 경기에서 79.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오른쪽, Tessa Virtue)와 스콧 모이어(Scott Moir)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 팀은 이날 경기에서 79.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호주의 아델 모리슨(오른쪽, Adele Morrison)과 데미드 로카체브(Demid Rokachev)가 연기를 하고 있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호주의 아델 모리슨(오른쪽, Adele Morrison)과 데미드 로카체브(Demid Rokachev)가 연기를 하고 있다.

한편, 19일까지 이어지는 이 대회에서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의 총 14개국 112명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은 남·여 싱글(쇼트·프리), 페어, 아이스 댄스 등 4개 세부종목에 출전해 승부를 가린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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