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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테러 공동대처, 양질의 교육’ 강조
2014.09.25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선 9월 안보리 의장국인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주재로 최근 국제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한 외국인 테러전투원(FTF, Foreign Terrorist Fighters)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박 대통령은 최근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준동하고 있는 ISIL과 전 세계로부터 모집된 FTF는 더 이상 한 국가나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의 문제가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FTF의 위협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이며, 철저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정상급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정상급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정상급 회의에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정상급 회의에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정상급 회의에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아울러 엄격한 법집행과 효과적인 자금출처 차단 등의 조치와 함께 FTF를 배양하는 환경과 토양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테러의 근원적 원인(root cause)을 해소하기 위해 빈곤퇴치, 지속가능한 개발과 효율적인 거버넌스(governance) 구축 등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고위급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특히 국제사회가 양질의 교육실행을 위하여 행동할 때임을 강조하고 한국이 경제발전 단계에 맞는 교육정책을 펼침으로써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교육발전 경험을 설명하고, 이러한 경험을 대외협력 사업을 통해 개도국들과 나누고, 명년 세계교육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 교육의 미래방향 설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위택환·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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