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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기후변화 대응, 발상의 전환 필요”
2014.09.24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부담이 아닌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23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23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 대통령은 "기후 변화 대응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로 인식하고 에너지 신산업에 적극 투자한다면 세계는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 변화 해결을 위해 "기술과 시장이 기후변화 대응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시장을 통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민간 부문이 기술개발과 온실가스 감축을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은 선진국 뿐 아니라 개도국도 함께 참여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과제"라며 "개도국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관련 기술에 투자하고 시장을 육성할 수 있도록 선진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경험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한국은 이미 녹색기후기금(GCF)에 약 5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하여 출연하고 있고 앞으로 최대 1억 달러까지 기여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녹색기후기금 조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회원국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23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사진: 청와대)

▲ 23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사진: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2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의 '기후재정' 세션에서 공동의장을 수임,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2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의 '기후재정' 세션에서 공동의장을 수임,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2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의 (사진: 연합뉴스)(사진: 연합뉴스)

▲ 2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기후정상회의 (사진: 연합뉴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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