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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캐나다 국빈방문, 유엔총회 참석
2014.09.15

박근혜 대통령이 캐나다를 방문하고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20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를 방문하여 데이비드 존스톤(David Johnston) 총독을 만나고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로써 한-캐나다 FTA체결을 위해 최종 협의하고 에너지·자원, 과학·기술, 북극, 인적교류, 문화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등 동북아 지역정세 및 인권, 개발협력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지난 3월 방한한 스티브 하퍼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 지난 3월 방한한 스티브 하퍼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지난 3월 방한한 스티브 하퍼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오른쪽 세번째)이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청와대)

▲ 지난 3월 방한한 스티브 하퍼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오른쪽 세번째)이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 대통령은 23일부터 ‘유엔 기후정상회의’, ‘유엔 총회’ 등 고위급회의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 ‘유엔 기후정상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기후변화대응을 창조경제의 핵심과제로 삼아 경제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에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架橋)로서 한국 정부의 역할을 밝힌다.

이어 박 대통령은 24일 제 269차 유엔총회에 참석, 국제평화와 안보, 인권 증진, 경제사회 개발 등 유엔의 3대 임무분야에서 한국의 기여 의지를 기조연설에서 밝힐 예정이다. 이어 한반도 프로세스로써 한반도 평화통일, 역내 국가간 신뢰증진을 통한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의 구현 등에 대해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24일 유엔 사무총장 주최 ‘글로벌교육우선구상’ 고위급회의에 참석, 구상 지원국 그룹을 대표하여 연설한다. 한국의 교육 전략과 국제적 기여 활동을 소개하고 ‘2015 세계교육포럼’ 개최국으로서 새로운 세계 교육의제의 산파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할 예정이다.

이어 24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재하는 ‘외국인 테러 전투원’ 문제와 관련된 안보리 정상급 회의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안보리 회의에 참석하는 최초의 한국 정상으로서 최근 중동 지역에서 부각되고 있는 외국인 테러 전투원 문제에 관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과 한국의 기여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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