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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주역들 금의환향
2020.02.12
▲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의 배우와 제작진들이 12일 오전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의 배우와 제작진들이 12일 오전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밝은 기자 brightsong@korea.kr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기록한 '기생충'의 주역들이 뜨거운 환영 속에 귀국했다.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선균, 장혜진, 최우식, 박소담, 박명훈과 제작자 바른손 E&A 곽신애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 감독은 1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른 새벽임에도 기생충팀의 입국 현장을 보기 위해 90여 명의 취재진이 공항으로 몰렸다.

먼저 곽신애 대표는 “이른 아침에 나와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며 취재진에게 인사했다. 곽 대표는 추후 공식기자회견을 열어 자세한 소감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봉준호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단짝 배우 송강호는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얻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송강호는 “앞으로도 좋은 한국 영화를 통해서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한국의 뛰어난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일정으로 함께 귀국하지 못한 봉준호 감독은 지난 9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작품상을 받아서 기생충의 배우, 팀원들과 다같이 무대에 올라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지난해 칸에서 시작한 여정이 가장 행복한 형태로 마무리되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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