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영역 건너뛰기 링크

컨텐츠 바로가기대메뉴 바로가기

문화원·문화홍보관

해외문화홍보원 참여마당

현재위치

HOME | |

한류 공로자 격려하는 코코로 어워드 개최
문화원 활동
2017.02.16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일본 내 한류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류 공로상(KoCoLo (Korea Content Lovers) Awards, 이하 코코로 어워드) 시상식’을 지난 2월 10일 도쿄 윙인터내셔널요쓰야호텔에서 개최했다.

‘코코로 어워드(KoCoLo Awards)’는 경직된 한일관계 속에서도 일본 내에서 한류 관련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하게 한류비즈니스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에게 권위 있는 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2015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개최돼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로상(인물 또는 기업) ,미디어상(미디어 매체), 기업상(한류 저변 확대에 공헌이 큰 기업) 등 3개 부문에 걸쳐 총 5개의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는 공로상 부문에 ㈜포니캐년(방송/음악), ‘미디어상’ 부문에 ㈜디지털어드벤처(채널사업자), ‘기업상’ 부문에 ㈜콘텐츠세븐(방송), ㈜소니뮤직레이블즈(음악), 넷마블재팬㈜(게임)이 선정됐다.

일본에서의 한류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류 공로상 시상식’이 지난 2월 10일 도쿄 윙인터내셔널요쓰야호텔에서 열렸다.
일본에서의 한류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류 공로상 시상식’이 지난 2월 10일 도쿄 윙인터내셔널요쓰야호텔에서 열렸다.

▲ 일본에서의 한류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류 공로상 시상식’이 지난 2월 10일 도쿄 윙인터내셔널요쓰야호텔에서 열렸다.

‘공로상’을 수상한 ㈜포니캐년은 2007년 드라마 ‘주몽’을 시작으로 ‘선덕여왕’, ‘화정’, ‘육룡이 나르샤’ 등 한국 인기 드라마를 일본시장에 배급해왔으며, 방탄소년단, B1A4 등 유명 아이돌그룹을 중심으로 K-POP 확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디어상’을 수상한 디지털콘텐츠서비스 기업 ㈜디지털어드벤처는 한류방송채널 KNTV와 DATV를 통해 한국의 방송콘텐츠를 일본에 꾸준히 서비스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채널은 지난해 각각 개국 20주년과 7주년을 맞는 등 한류 콘텐츠 유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업상’을 수상한 ㈜콘텐츠세븐은 2000년 설립 이래 ‘복수초’, ‘마녀보감’, ‘애인있어요’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일본에 배급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2PM, GOT7 등 일본 내 K-POP 보급에 힘쓰며 한국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인 ㈜소니뮤직레이블즈와 일본 진출 1세대 게임 기업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세븐나이츠’ 등 한국 게임을 일본 시장에 보급해온 넷마블재팬㈜이 ‘기업상’을 수상했다.

김현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코코로 어워드를 개최해 한류분야 종사자를 격려하며 자긍심을 고취시키겠다”며 “더 나아가 한일간 유대관계 강화를 통해 한류증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게시물이동

이전글
한국어 교육 전공 대학생들과의 한국어 수업
다음글
오사카에서 만나는 설날체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