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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선보인 한국의 미디어아트 ‘영원한 빛’
문화원 활동
2017.02.15

빛을 주제로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호 작가의 회화와 미디어아트, 설치 등 융․복합 예술 작품 15점을 필리핀에 선보이는 전시 ‘영원한 빛 : Eternal Light'이 2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린다.
빛을 주제로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호 작가의 회화와 미디어아트, 설치 등 융․복합 예술 작품 15점을 필리핀에 선보이는 전시 ‘영원한 빛 : Eternal Light'이 2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린다.

▲ 빛을 주제로 활동하는 한호 작가의 회화와 미디어아트, 설치 등 융․복합 예술 작품 15점을 필리핀에 선보이는 전시 ‘영원한 빛 : Eternal Light'이 2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미디어아티스트 한호 작가의 ‘영원한 빛 : Eternal Light' 전시회가 지난 2월 9일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에서 문화계 인사와 일반 관람객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영원한 빛 : Eternal Light' 전시회는 빛을 주제로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호 작가의 초청전시회로, 회화와 미디어아트, 설치 등 융․복합 예술 작품 15점을 필리핀에 선보였다.

전시 개막식에 앞서 ‘예술과 기술 – 21세기 신자연주의(Art and Technology-21c Neo-Naturalism)’를 주제로 작가와의 대화가 개최되며 작가의 작품세계 및 미디어아트에 대해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전시 개막식 시작과 함께 필리핀 관객들을 위해 작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전시 개막식 시작과 함께 필리핀 관객들을 위해 작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개막식은 한호 작가의 특별 행위 예술을 시작으로, 오충석 문화원장의 환영사, 국제유적물보존협의회 필리핀지부장 겸 문화동반자사업 필리핀 동문회장패트리샤 마리아 산티아고의 축사, 한국문화원 K-뮤지컬 학생들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막식 전 열린 세미나에서 필리핀 참가자 한호 작가를 향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 개막식 전 열린 세미나에서 필리핀 참가자 한호 작가를 향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한국문화원 K-뮤지컬 수업 학생들이 뮤지컬 'Can't help falling in love' 공연을 통해 전시 개막식을 위해 축하공연을 펼쳐보였다.

▲ 한국문화원 K-뮤지컬 수업 학생들이 뮤지컬 'Can't help falling in love' 공연을 통해 전시 개막식을 위해 축하공연을 펼쳐보였다.

이스트 대학교 세리노 산티아고 예술학장, 패트리샤 마리아 산티아고 국제유적물보존협의회 필리핀지부장 겸 문화동반자사업 필리핀 동문회장, K-컬쳐프렌즈로 활동하는 필리핀국립대학 한국어학과의 알드린리 교수, 한호 작가, 오충석 원장이 전시 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이스트 대학교 세리노 산티아고 예술학장, 패트리샤 마리아 산티아고 국제유적물보존협의회 필리핀지부장 겸 문화동반자사업 필리핀 동문회장, K-컬쳐프렌즈로 활동하는 필리핀국립대학 한국어학과의 알드린리 교수, 한호 작가, 오충석 원장이 전시 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개막식에는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개막식에는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충석 원장은 “세계적인 비엔날레 및 전시회에 참여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트 작가를 초청하여, 필리핀 국민과 한국 교민에게 미디어아트를 소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백남준 미디어아티스트를 잇는 한국의 미디어아트가 필리핀 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호 작가는 “본 전시의 주제인 빛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사유 그리고 내면의 갈등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표현했다. 하나의 빛으로 회화이면서 미디어인 작품을 보여주고자 한다. LED 캔버스 안에 시간이 흐르는 과정을 보여주고, 하나의 고정된 작품이 아닌 다변화된 작품을 보여준다.” 고 전시에 대한 의도를 설명했다.

전시회에 참석한 이스트 대학교 예술대 학장 세리노 산티아고 씨는 “필리핀에 처음 소개된 한호 작가의 의도가 회화, 설치 미술 그리고 미디어아트를 통해 뚜렷하게 표현되었다. LED 색상이 수시로 변하는 회화의 이미지는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을 준다” 는 감상평을 전했다.

지난 13년 동안 파리, 뉴욕, 베이징으로 옮겨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한호 작가는 18회의 개인전과 세계 3대 비엔날레 중 하나인 ‘2015 베니스 비엔날레’와 ‘2014 우루무치 비엔날레’,‘2015 브라질 트리오 비엔날레’, ‘유네스코 본부 초청전’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64회의 전시를 해온 한국 대표 미디어아티스트이다. 전시는 4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는 ‘영원한 빛 : Eternal Light' 전시회 전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는 ‘영원한 빛 : Eternal Light' 전시회 전경.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는 ‘영원한 빛 : Eternal Light' 전시회 전경.

한호 작가가 개막식을 찾은 필리핀 국영언론 ABS-CBN과 인터뷰 중이다.

▲ 한호 작가가 개막식을 찾은 필리핀 국영언론 ABS-CBN과 인터뷰 중이다.

자료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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